네이버의 ‘7전8기’ 글로벌 진출기

업계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를 가리켜

종종 이런 비판을 하곤 합니다.

 

화남

“해외로 좀 나가지.

왜 국내에서 다 해먹으려고 해”

 

네이버가 처음

해외로 눈을 돌린 것은

2000년 한게임과의 합병 즈음해서인데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일찍이었죠.

 

가장 먼저 인도네시아에서

현지기업과 인터넷 합작법인을 세우고

 

일본에 한게임재팬(게임)과

네이버재팬(포털)을 설립한 뒤

두 회사를 NHN재팬으로 통합합니다.

 

초기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본시장이 예상보다 잘 풀렸거든요.

 

포털사업은 그저 그랬지만

게임사업에서 눈부신 성과가 나왔습니다.

 

마작, 대부호 등

현지화한 웹보드게임 라인업이 먹히며

회원수 2000만명, 연매출 수백억원에 이르는

대형 커뮤니티를 만드는 데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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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