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샌드위치 위기론’에 직면하다

‘샌드위치 위기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 제품의 글로벌시장 포지션이

썩 명확하지 않아 자칫 잘못하면

도태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는데요.

 

선진국 제품에 품질로 밀리고

개발도상국 제품에 가격으로 밀리는 모습이

마치 샌드위치 빵 사이에 낀

햄과 같다고 해서 나왔습니다.

 

자료2

(사진=파리바게트)

 

서두에 왜 이 말을 꺼냈냐면

현재 네이버가 처한 상황과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네이버의 비즈니스 구조를 살펴보면

국내 포털사업과 해외 라인사업으로

분류 가능합니다.

 

지난 2~3년은 구사업인 국내 포털사업이

강고한 시장지배력을 유지하고 있고

신사업인 해외 라인사업이 승승장구했지만..

 

이제 조금씩 국면이 바뀌고 있습니다.

 

흔들리는 국내 포털사업

 

지금까지 네이버의 포털사업은

한국 인터넷 생태계

전체 울타리와도 같았습니다.

추가로 체험을 하려면 가입 및 로그인해주세요.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결제해주세요.

페이스북 댓글

0

댓글 남기기

기사 저장하기
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