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샌드위치 위기론’에 직면하다

‘샌드위치 위기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 제품의 글로벌시장 포지션이

썩 명확하지 않아 자칫 잘못하면

도태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는데요.

 

선진국 제품에 품질로 밀리고

개발도상국 제품에 가격으로 밀리는 모습이

마치 샌드위치 빵 사이에 낀

햄과 같다고 해서 나왔습니다.

 

자료2

(사진=파리바게트)

 

서두에 왜 이 말을 꺼냈냐면

현재 네이버가 처한 상황과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네이버의 비즈니스 구조를 살펴보면

국내 포털사업과 해외 라인사업으로

분류 가능합니다.

 

지난 2~3년은 구사업인 국내 포털사업이

강고한 시장지배력을 유지하고 있고

신사업인 해외 라인사업이 승승장구했지만..

 

이제 조금씩 국면이 바뀌고 있습니다.

 

흔들리는 국내 포털사업

 

지금까지 네이버의 포털사업은

한국 인터넷 생태계

전체 울타리와도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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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