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엔씨소프트에게 보낸 ‘선전포고문’ 해석하기

여기는 판교 엔씨소프트 사옥.

 

넥1

 

넥슨과의 분쟁이 날로 심화되는 가운데

거대한 성채와 같은 겉모습과 달리

내부적으로 꽤 혼란스러운 모습입니다.

 

(참조 – 엔씨소프트-넥슨, 마침내 경영권 분쟁 붙다!)

 

특히 바로 얼마 전 넥슨이 주주총회와 관련해

최대주주로서 제안서를 보내

경영진은 발칵 뒤집어진 상태죠. 

 

이해안됨

“앗.. 어떤 내용이길래”

 

음료수한잔

“음.. 짧게 요약을 하자면 다음과 같아”

 

넥2

 

하나. 이사회 이사 후보자를 추천하고자 함.

둘. 실질 주주명부를 열람하길 원함.

셋. 주주총회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길 바람.

넷. 비영업용 부동산 처분.

다섯. 당사와 협업을 모색하길 바람.

여섯. 불필요한 자사주를 소각하길 바람.

일곱. 배당을 높이길 바람.

여덟. 친족 임원들의 보수내역 공개를 바람.

 

이해안됨

“와.. 많다. 그런데 이게 다

무슨 의미가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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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