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펀드의 경쟁력은 ‘착함’이 아니라 ‘가격’과 ‘품질’입니다!”
스타트업에 창업에 도전하시는 분들,
특히 ‘플랫폼’ 사업을 꿈꾸는 분들은
착한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플랫폼 = 여러 의미로 쓰이지만
이 기사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IT서비스를 나타낸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누구나 자신의 재능과 노력에 대해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게요”

“네이버의 닫힌 생태계에 반대합니다.
저희 플랫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그럼 저는 이렇게 물어보죠.
“그런데 말씀하신 ‘열린 플랫폼’에
사람들이 왜 자신의 노동력이 들어간
창작물이나 제품을 올려야 하나요?”
“창업자께서 생각하시는 플랫폼에
한 달 동안 열심히 콘텐츠를 올리면,
큰돈은 아닐지라도 도시 근로자
평균 월급은 받을 수 있나요?”
그럼 과장을 조금 보태
열에 아홉은 이런 이야기가 돌아옵니다.

“처음에는 수익을 못 드릴 것 같아요.
하지만 미래에 저희가 큰 플랫폼이 되면
발생하는 수익을 공평하게 나눌 것입니다”

“그럼 오랜 기간 그 플랫폼에
콘텐츠나 제품을 공급하는
사람은 굶어야겠네요?”
···
*해당 포스팅은 프리미엄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로그인하기 (클릭해주세요)
*월 9900원 정기구독을 통해
아웃스탠딩과 함께 하세요!
결제하기 (클릭해주세요)
*혹시 아웃스탠딩 회원가입을 안하셨다면
회원가입 부탁드립니다. ^^
회원가입하기 (클릭해주세요)
*이달 아웃스탠딩 오프라인 행사에
관심이 있다면 다음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제 6회 뉴미디어 마케팅 컨퍼런스"
행사 포스팅 (클릭해주세요)
*해당 기사는 유료 콘텐츠로서 무단캡쳐 및
불법게재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