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펀드의 경쟁력은 ‘착함’이 아니라 ‘가격’과 ‘품질’입니다!”

스타트업에 창업에 도전하시는 분들,

특히 ‘플랫폼’ 사업을 꿈꾸는 분들은

착한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플랫폼 = 여러 의미로 쓰이지만

이 기사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IT서비스를 나타낸다. 

 

그림그리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누구나 자신의 재능과 노력에 대해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게요”

 

화남

“네이버의 닫힌 생태계에 반대합니다.

저희 플랫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그럼 저는 이렇게 물어보죠.

 

물음표 

“그런데 말씀하신 ‘열린 플랫폼’에

사람들이 왜 자신의 노동력이 들어간

창작물이나 제품을 올려야 하나요?”

 

“창업자께서 생각하시는 플랫폼에

한 달 동안 열심히 콘텐츠를 올리면,

큰돈은 아닐지라도 도시 근로자

평균 월급은 받을 수 있나요?”

 

그럼 과장을 조금 보태

열에 아홉은 이런 이야기가 돌아옵니다.

 

웃음_수정

“처음에는 수익을 못 드릴 것 같아요.

하지만 미래에 저희가 큰 플랫폼이 되면

발생하는 수익을 공평하게 나눌 것입니다”

 

웃음

“그럼 오랜 기간 그 플랫폼에

콘텐츠나 제품을 공급하는

사람은 굶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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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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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 최준호 기자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