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 2분기 실적, 나쁠 줄 알았지만 예상보다 더 나빴다

오늘은 요새 가장 핫한 IT회사,

다음카카오의 2분기 실적발표가 있었습니다.

 

다음카카오

 

지난해만 하더라도 전신이라 할 수 있는

다음과 카카오 모두 주춤한 모습이었지만

올해 들어 그 어떤 때보다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죠.

 

네이버는 물론 스타트업 생태계에서도

질풍행보에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는데요.

 

(참조 – 다음카카오, 조직통합 이후 질풍행보)

 

(참조 – 다음카카오 샵검색과 채널을 보고..”역시 김범수 의장”)

 

(참조 – 다음카카오, 80년생 벤처투자자를 새 수장으로 맞다)

 

다음카카오는 이번 실적발표를 통해

사업현황과 더불어 카카오택시 등 신사업 분위기,

앞으로 행보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면 어떤 내용이 있었을까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전사업부문 정체 및 하락세

 

통상 실적이 나왔을 때 

사업 안정기에 있는 기업은 연간(Y to Y)으로 보지만

사업 변동성이 큰 기업은 분기(Q to Q)로 봅니다.

 

다음카카오의 경우 핵심사업체인 카카오가

바로 얼마 전까지 스타트업이었던 것을 감안, 

후자로 간주했는데요.

 

매출은 전분기 대비 3% 감소한 2268억원,

영업익은 72% 줄어든 114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다음카카오측은 투자비용이 급증했다는 입장이지만

외부에서 봤을 때는 쉽게 말해 죽 쒔고

앞으로 전망도 불투명합니다. 

 

자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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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