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준혁 의장의 글로벌 쪼렙 탈출 계획

오늘은 넷마블 기자간담회(NTP)를 다녀왔습니다.

게임회사 간담회는 처음이었는데요.

 

간담회를 시작하기 전에

게임 홍보 영상을 틀어주는데 혼란스러웠습니다.

 

(사진=아웃스탠딩)

(사진=아웃스탠딩)

 

미키마우스가 ‘모두의 마블’

맵 위에서 뛰놀고 있었고

가슴 큰 여자 게임 캐릭터들이

역동적으로 칼을 휘두르고 있었습니다.

 

기본_수정

‘아 이거 묘하다’

 

이런 생각을 하다가 정신을 차린 건

마지막 순서 때였습니다.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이 나왔죠.

 

(둘 다 기분 나쁘실 일은 아니죠? 하하, 사진=넷마블, 위키피디아)

(둘 다 기분 나쁘실 일은 아니죠? 하하, 사진=넷마블, 위키피디아)

 

처음에 살찐 마윈이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턱 부분과 창백한 얼굴빛이 

좀 닮아보이더라고요.

무대 조명이 그랬는지.

 

어쨌든 그는 “고민이 많았다”는 말로

넷마블의 미션에 대한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발표 끝날 때까지 모든 문장에

‘글로벌’이라는 단어를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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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림

장혜림 기자

헤르메스처럼 '전달', '이야기'.합니다. 해외 IT 뉴스와 스타트업의 모든 소식을 저만의 방식으로 만들어 드릴게요. 굴러다니는 돌이니 언제든 불러주세요! / Covering all the IT stuffs that you can't get enoug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