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블로그가 없는 것은 네이버 때문일까?

개인적인 경험을

하나 공유해볼까 합니다.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아웃스탠딩의 전신은

<스타트업리포트>라는 네이버 블로그였습니다.

 

저와 최준호 기자가 전직장인

뉴스토마토에 재직하던 시절,

새로운 콘텐츠 포멧과 유통방식을

실험하고자 만든 블로그였는데요.

 

(사진=네이버)

(사진=네이버)

 

초반 시행착오를 제외하고는

상당히 반응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창업 결심을 굳히게 할 정도로 말이죠.

 

그러다 회사를 나오고 나서

스타트업리포트 블로그를

어떻게 할까 고민이 많았는데요.

 

포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어깨쳐짐

“개인 소유물이 아닌 전직장 자산에

가깝다는 판단이 우선이었고요”

 

우는

“또다른 현실적 이유는

돈을 벌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름 브랜딩이 이뤄지고

적지 않은 이용자가 모였지만

광고를 붙이기 너무 어려웠고

그렇다고 결제모듈을 붙일 수도 없었습니다.

 

아울러 네이버 블로그 정책상

콘텐츠형 광고에 굉장히 보수적이라

네이티브 비즈니스를 하기에도

마땅치 않았습니다.

 

결국 우리는 검색 트래픽 상실을 감수하고

워드프레스로 갈아탔죠.

 

(사진=아웃스탠딩)

(사진=아웃스탠딩)

 

왜 서두에 이런 이야기를 꺼냈냐면

오늘 인터뷰 기사 주제와

밀접하게 연관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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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