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블로그가 없는 것은 네이버 때문일까?

개인적인 경험을

하나 공유해볼까 합니다.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아웃스탠딩의 전신은

<스타트업리포트>라는 네이버 블로그였습니다.

 

저와 최준호 기자가 전직장인

뉴스토마토에 재직하던 시절,

새로운 콘텐츠 포멧과 유통방식을

실험하고자 만든 블로그였는데요.

 

(사진=네이버)

(사진=네이버)

 

초반 시행착오를 제외하고는

상당히 반응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창업 결심을 굳히게 할 정도로 말이죠.

 

그러다 회사를 나오고 나서

스타트업리포트 블로그를

어떻게 할까 고민이 많았는데요.

 

포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어깨쳐짐

“개인 소유물이 아닌 전직장 자산에

가깝다는 판단이 우선이었고요”

 

우는

“또다른 현실적 이유는

돈을 벌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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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