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저 퇴사할게요”

넛츠컴퍼니

 

여기는 국내 유수 IT대기업

‘넛츠컴퍼니’ 본사사옥.

 

평소 총기 넘치고 일 잘하는 여직원,

박슬기 대리의 표정이 심상치 않습니다.

 

무언가에 쫓기고 불안하면서도

해탈한 듯 담담한 분위기.

 

뚜벅뚜벅 걸어가 애써 웃으며

부장에게 말하길

 

웃음

“부장님,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저 퇴사할게요”

 

놀람

“뭐??????”

 

웃음

“사표를 수리해주셨으면 합니다”

 

놀람

“음.. 일단 회의실 가서 잠깐 이야기를 하지”

 

(10초간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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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