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의 음원 사용료 인하 주장, 설득력은 있지만 동의하기는 어렵다!

전화기 넘어 절박한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비트’를

서비스하는 비트패킹컴퍼니와 전화는

40분 넘게 이어졌죠.

 

(참고=법 개정에 사운이 걸린 스타트업)

 

 2015-12-16 22;23;30

 

“매우 어려운 사안임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문체부, 신탁단체,

(영향력 있는) 개별 음악인,

전문가그룹, 소비자그룹 분들께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습니다”

 

“노력하면서도 안 될 가능성을

당연히 고려하고 있지만,

어렵다고 포기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이주형 비트패킹컴퍼니 이사)

 

(사진=비트)

(사진=비트)

 

소비자에게는 무료로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트는

 

최근 멜론, 벅스 등

유료 음원 스트리밍 회사들이

1곡 재생당 내는 3.6원의 음원 사용료보다

 

두 배 많은 7.2원의 사용료를

내고 있어 ‘합리적인’ 논의가 시급하다고 

여러 통로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웃음

비트 측은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시장을 더 키우고 있는 벤처 기업이

더 성장하기 위해서

 

해외 사례를 참고해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입장입니다.

 

밤새는모습_수정

반대 측에서는

결국 소비자가 무료로 쓰는

음악서비스가 커졌을 때 

추가로 체험을 하려면 가입 및 로그인해주세요.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결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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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최준호 기자

아웃스탠딩 최준호 기자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