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어니스트펀드가 머리를 맞댄 이유는?”

행복

“어이, 최기자.

오늘 소개할 스타트업은 또 어딘가?”

 

행복

“네, 어니스트펀드라는 P2P 대출

서비스를 운영하는 ‘비모’입니다”

 

물음표

“핀테크하면 송금, 자산관리,

크라우드펀딩 등도 많은데…

요즘은 P2P(Peer to Peer) 대출만

너무 주목 받는 것 같아.

최 기자도 그렇고 ㅋㅋ”

 

우는

“연금리 30%로 이자 갚아 보셨어요?

제가 20대 후반에 사채 써봐서

알지만 정말 고통스럽거든요ㅜㅜ”

 

“이런 경험이 있다보니 더 많은 관심이

가는 건 솔직히 인정합니다 ㅎㅎ”

 

“다만 오늘 소개할 어니스트펀드는

‘핀테크 기업들이 이런 것을

하려고 하는구나’라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사화를 결정했죠!”

 

“자, 서상훈 비모 대표님이

바라보시는 핀테크는 무엇인가요?”

 

2015-11-11 23;39;34

 

“기존 금융사들은 금융 인프라와

소비자 대상 금융 서비스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금융 인프라 = 금융활동의 기반이 되는

법과 제도를 포함해 물적 기반(유가증권, 예탁 보관 등

하부 거래구조와  IT 시스템)과

인적 기반(금융시장에 쌓인 총체적 지식)을 총칭하는 말

(출처 : 금융감독원

 

”제가 생각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은

기존 금융권과 제휴로 인프라를 확보하고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만드는 IT서비스 회사입니다”

 

“P2P 대출 상장사 ‘렌딩클럽’이나

자산관리 핀테크 업체 ‘심플’ 등이

이 방식으로 문제를 풀고 있습니다”

 

(서상훈 어니스트 펀드 대표)

 

(극단적으로 보면 자산관리 스타트업 '심플'은 겉은 금융앱이지만, 인프라는 모두 기존 금융사에서 가져온 껍데기에 불과하다. 그런데 엄청 편하고 실제 자산관리에 큰 도움을 준고 있다. 사진 = 심플)

(자산관리 핀테크 서비스 ‘심플’이 활용하고 있는 인프라는 모두 기존 금융사에서 가져 온 것이다. 이렇게 모아온 데이터를 활용, 실제 자산관리에는 엄청난 도움을 준고 있다. 사진 = 심플)

 

놀람 

“인프라?? 협업? 서비스??

핀테크는 뭐가 이리 복잡해?”

 

2015-11-12 00;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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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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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 최준호 기자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