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는 왜 킹에게 11억을 배상하게 됐을까?

올해 한국 게임업계 돌아보면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캔디 크러시 사가’로

유명한 영국의 ‘킹닷컴’사가

 

(팜히어로사가, 사진=킹닷컴)

(팜히어로사가, 사진=킹닷컴)

 

한국 아보카도게임즈의

‘포레스트매니아 for kakao’를 대상으로

저작권 침해 금지 소송을 제기해

일부 승소를 거둔 일이 기억납니다.

 

(포레스트매니아, 사진=아보카도)

(포레스트매니아, 사진=아보카도)

 

지난 10월 서울지법 1심 재판부는

아보카도에게 포레스트매니아의

서비스를 중단하고

 

킹에게 11억6811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에대해 업계에서는

‘매우 이례적이다’는

반응이 많았죠?

 

노트북 

<아웃스탠딩>에서는

왜 이렇게 ‘이례적’인 판결이 나왔는지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가 깊은

한 변호사님께 칼럼을 부탁드렸는데요.

 

참고로 변호사님과의 협의에 따라

실명은 게재하지 않기로 했으며,

‘기신’이라는 필명으로 대신하기로 했습니다.

 

1. 표절이 아니라 ‘부당 경쟁 행위’ 

 

물음표

“기신 변호사님. 일단 게임도

‘표절’이 인정될 수 있는지 궁금해요”

 

공부_수정

“표절이요? 그거야 어느 분야에나 있죠”

 

“뉴스에도 표절 많잖아요.

요새는 ‘단독’이라고 이름 붙은

똑같은 보도 진짜 많이 나오던데….”

 

커피마시는

 “그건 우라까이라는

이 업계의 폐단인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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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최준호 기자

아웃스탠딩 최준호 기자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