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스쿨 이야기..”준비되지 않은 창업이 실패를 불렀다”

1. 카이스트와 벤처거품

 

90년대 후반 서울 홍릉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홍릉캠퍼스 전경, 사진=카이스트)

(홍릉캠퍼스 전경, 사진=카이스트)

 

이곳에서는 국내 가장 똑똑하고 야망있다는

젊은이들이 모여있었습니다.

 

김영삼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인 김영삼씨도 이중 하나였죠.

 

그는 평소 명문대를 나오지 못한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래서 카이스트 석사, 박사과정을 밟으면서

학력 컴플렉스를 해소하고자 했고

남 부럽지 않은 직업을 갖길 원했죠.

 

하지만 1997년 ‘IMF 사태’가 터지고

고용시장이 급격히 냉각되면서

계획은 차질을 빚었습니다.

 

부모님을 비롯한 주위 사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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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