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페이스북은 한국시장에 무혈입성할 수 있었나

지금까지 한국 인터넷시장은

글로벌기업들의 무덤과 같았습니다.

 

야후, 구글, 마이스페이스, 이베이,

그루폰, 블리자드, 그리, 텐센트 등

여러 공룡들이 문들 두드렸지만

기대보다 못한 성과를 거뒀죠.

 

자료2

(사진=위키피디아)

 

이들 상당수는 시장철수를 결정했으며

소수만이 시장조사, 투자 업무를 진행하거나

연락사무소로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이베이가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긴 한데

이것도 자력으로 이룬 게 아니라

내수기업을 인수함으로써 얻은 결과입니다.

 

자료3

 

뭐 그렇습니다. 

 

이유를 한 마디로 표현을 하자면

‘로컬라이징(현지화)’에 실패하고

경쟁서비스에 밀렸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불문율을 처음으로 깬

글로벌기업이 하나 있으니 바로 페이스북입니다.

 

2008년 4월 처음으로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해

싸이월드를 비롯한 여러 토종서비스를

거의 괴멸시키다시피 했고 지금은

매우 강력한 콘텐츠 플랫폼으로 떠올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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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