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모바일, 투자는 받았지만 앞으로도 지뢰밭길

최근 몇 달간 IT벤처업계에서는

옐로모바일에 대한 노이즈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기성언론으로부터 그야말로

‘십자포화’를 맞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사진=위키피디아)

(사진=위키피디아)

 

자체 사업의 견조한 성장이 아닌

자본조달과 인수합병(M&A)으로 몸집을 불려

벨류에이션에 대한 의구심이 큰 상황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매출 6000억원’이라는

과도한 실적 목표치를 내세움으로써

의구심을 더욱 키웠고 

결국 여기에 도달하지 못했죠.

 

(참조 – 옐로모바일, 지난해 실적 어떻게 봐야하나?)

 

이로 인해 벨류에이션 거품 의혹에서

사업구조 취약 및 경영진 자질 논란까지

각종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사진=아웃스탠딩)

(사진=아웃스탠딩)

 

이에 옐로모바일은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판단했는지

두 가지 카드를 제시, 

분위기 반전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3분기 비용구조가 드디어

손익분기점(BEP)에 근접했다는 것.

 

(참조 – 옐로모바일 3Q 영업손 7억원…적자 폭 감소)

 

두 번째는 560억원 신규투자를 유치,

또 한번의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것.

 

(참조 – 옐로모바일, 4천720만 달러 투자 유치)

 

그렇다면 옐로모바일의 현주소는 어떨까,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 사업적, 재무적 위기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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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