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API가 여는 ‘핀테크 생태계’는 어떤 모습일까?

제가 참 유용하게 쓰고 있는

토스(TOSS)라는 송금 서비스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국내에 선보인

핀테크 서비스 중 가장 실용적인

모바일 앱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참고=핀테크란 무엇인가?)

 

(사진=비바리퍼블리카)

(사진=비바리퍼블리카)

 

기존 은행 앱에서 송금을 하려면

앱실행->공인인증서 입력->송금 상대방 입력

->본인인증절차->보안카드입력->공인인증서 입력 ㅜㅜ

 

그런데 토스는 은행들과의 공식 제휴를 통해

앱실행->송금 상대방 입력

->비밀번호 입력 -> 끝. 심지어 공짜!

 

이처럼 좋은 서비스를 

행복하게 쓰고 있긴 하지만

토스의 팬으로서 걱정이 있습니다.

 

도대체 이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벌 생각일까요?

 

일부 수익 모델을 도입하긴 했지만

아직은 고객 확보에 더 주력하고 있는데요.

 

요즘 분위기로는 가능성이 매우 작긴 하지만

제휴를 맺은 은행들이 손에 손잡고…

 

토스에게 비싼 수수료를 내라고 하면

상상하기 싫은 일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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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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