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인터넷업계에서는 1등 기업만 돈을 긁어갈까

인터넷업계 불문율 중 하나는

특정 시장을 하나의 사업자가

과점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구글의 경우

미국 내 검색시장 70% 가량을 차지하며

2위인 마이크로소프트 빙보다

3~4배 많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료=2013 컴스코어)

(자료=컴스코어, 2013년 기준)

 

그 다음으로 페이스북은

미국 내 SNS시장 90% 이상을 차지한 것은 물론

전세계를 아주 휩쓸고 있습니다.

 

(사진=위키피디아)

(사진=위키피디아, 파란색이 페이스북)

 

나머지 영역도 알고 보면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무료 비디오 서비스는 유튜브,

유료 비디오 서비스는 넷플릭스,

온라인쇼핑은 아마존,

오픈마켓은 이베이를 떠올리니까요.

 

사실 기본적으로 소비자는

가장 좋은 제품을 쓰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는 터라 자연스럽게

모든 시장에는 선도사업자라는 개념이 있는데요.

 

4

 

유독 인터넷업계에서 ‘1등 쏠림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첫 번째, 네트워크 효과가

매우 효과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네트워크 효과란

특정 상품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것을 말하는데요.

 

흔히 우리가 물건을 살 때

요즘 잘 나가는 게 뭐냐 묻곤 합니다.

 

최소한의 퀄리티를 보장받고 싶은 심리,

유행에 편승하고 싶은 심리가 발현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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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