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파티는 끝났다”..네이버에게 주어진 선택은?

2013년 11월이었죠.

 

당시 네이버는 도쿄 지사에서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사업현황과

앞으로 계획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는데요.

 

(사진=아웃스탠딩)

(사진=아웃스탠딩)

 

이해진 의장이 12년 만에 기자간담회에 참석,

상당히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진=네이버)

(사진=아웃스탠딩)

 

전반적인 분위기가 아름다운 파티랄까.

 

수많은 실패 끝에 어렵게 일군 성공이라

이해진 의장도, 동석한 경영진도,

심지어 출입기자들도 가슴 벅찬 상황이 연출됐죠. 

 

(참조 – 네이버의 ‘7전8기’ 글로벌 진출기)

 

당시 시가총액은 오랜 기간 발목을 잡았던

‘마의 10조원’을 넘어 30조원까지 치솟았으며

매출 또한 가파른 성장곡선을 보였습니다.

 

(사진=네이버)

(사진=네이버)

 

이 모든 게 라인 덕분이었죠.

 

하지만!

 

달도 차면 기울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고

어느덧 파티는 새벽 3시를 넘어

종료될 시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진=MV 행오버)

(사진=MV 행오버)

 

얼마 전 네이버 4분기 실적이 발표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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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