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삼성전자 휴대폰 시장점유율 돌아보기

얼마 전 이동통신업계 최대 행사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가 열렸습니다.

 

(사진=MWC)

(사진=MWC)

 

세간의 관심은 단연 갤럭시S6에 쏠렸는데요.

지나친 면이 없진 않으나

분명 그 위상이 높기 때문일 것입니다. 

 

판매 양상에 따라 삼성전자의 흥망은

물론 글로벌 IT시장 판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죠.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갤럭시S6 출시에 맞춰

지난 5년간 삼성전자 휴대폰 시장점유율을 살펴보고

앞으로 전망을 짚어볼까 합니다.

 

2010년

 

주력상품 – 갤럭시S1 (2010.6)

판매량 – 2500만대 이상

시장점유율 – 10%

 

(자료=statista.com)

(자료=statista.com)

 

2010년은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시대가

활짝 열린 때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9년 아이폰3S가 출시된 이후

모든 휴대폰 제조사들이

가만히 있으면 죽는다는 위기감을 느끼고

속속 변신을 시도했기 때문이죠.

 

당시 삼성전자의 고민은

어디에 줄(OS)을 서냐는 것인데요.  

심비안, 윈도우즈에 간을 보다가

아이폰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구글 안드로이드 진영에 올인하기로 결단을 내리죠.

 

그렇게 해서 나온 게 바로 갤럭시S!

 

(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갤럭시S 자체는 그렇게 뛰어나지 않았지만

마케팅 물량과 사후처리(AS) 능력,

안드로이드 특유의 개방성 등

아이폰과 차별화되는 장점이 어필돼

최소 2500만대 이상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시장점유율은 연말 무렵 10%까지 올라가죠.

 

2011년

  

주력상품 – 갤럭시S2 (2011.4)

판매량 – 4000만대 이상 

시장점유율 – 22%

 

(자료=statista.com)

(자료=statist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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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