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투자는 결국 창업자만 보고 한다

지스타

 

여기는 한 창업경진대회.

 

좋은 사업 아이템을 가진 스타트업에게

투자금을 지원해주는 행사입니다.

 

발표를 앞둔 김불두씨.

 

놀람

“드디어 내 차례인가. 떨리네”

 

오늘을 위해 지난 몇 주간

서류준비에 PT 연습까지

꽤 바쁜 시간을 보냈다지요?    

 

발표가 끝나고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 시간.

 

물음표

“프로토타입(출시 전 샘플제품)이 없는 것 보니

아직 서비스가 나오지 않았나 봐요?”

 

웃음

“옙. 그렇습니다”

 

물음표

“전직장이 온라인광고 에이전시네요. 

그런데 왜 사업 아이템이 SNS인가요?”

 

웃음

“평소 글로벌 SNS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꿈을 갖고 있었습니다.

사실 페이스북 알고보면 문제 많거든요”

 

물음표

“헐.. 그런가요?

개발은 어떻게 하시게요?”

 

웃음

“유능한 개발자를 구하려고 합니다.

만약 안되면 외주를 줘야겠죠” 

 

물음표

“돈은 있나요?”

 

웃음

“그래서 여기 나왔잖아요. ㅎㅎ”

추가로 체험을 하려면 가입 및 로그인해주세요.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결제해주세요.

페이스북 댓글

0

댓글 남기기

기사 저장하기
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