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투자는 결국 창업자만 보고 한다

지스타

 

여기는 한 창업경진대회.

 

좋은 사업 아이템을 가진 스타트업에게

투자금을 지원해주는 행사입니다.

 

발표를 앞둔 김불두씨.

 

놀람

“드디어 내 차례인가. 떨리네”

 

오늘을 위해 지난 몇 주간

서류준비에 PT 연습까지

꽤 바쁜 시간을 보냈다지요?    

 

발표가 끝나고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 시간.

 

물음표

“프로토타입(출시 전 샘플제품)이 없는 것 보니

아직 서비스가 나오지 않았나 봐요?”

 

웃음

“옙. 그렇습니다”

 

물음표

“전직장이 온라인광고 에이전시네요. 

그런데 왜 사업 아이템이 SNS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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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