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플랫폼에서 마케팅툴로 전락하다

얼마 전 게임업계 홍보마케팅

실무자와 미팅 중 안타까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슬픔

“카카오게임하기는 더 이상

모바일게임 플랫폼이 아니에요”

 

“그나마 효과적인 마케팅 도구인데

아직도 다음카카오는 카카오게임하기를

플랫폼이라고 생각해요”

 

화남 

“다음카카오가 게임 업계와

함께 성장하려면 현실을 제대로

파악해야 합니다”

 

‘플랫폼(Platform)’의 기본적인

사전적 의미는 역에서 기차를

타고 내리는 곳입니다.

 

(플랫폼은 장을 제공하고, 이용자와 콘텐츠 제공자 양쪽에게서 모두 수익을 얻는 양면시장으로 정의되기도 한다. 사진=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플랫폼은 장을 제공하고, 이용자와 콘텐츠 제공자 양쪽에게서 모두 수익을 얻는 양면시장으로 정의되기도 한다. 사진=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사람들은 기차를 이용하기 위해 플랫폼을 찾고,

편의점, 노점상, 자판기 등은 지나 다니는

사람들을 상대로 ‘장사’를 할 수 있죠.

 

제가 만난 복수의 업계 관계자들은

카카오게임이 이제는 자발적으로

이용자들이 몰리는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다음카카오가 가져가는 수수료 21%에 대한

불만은 수익 배분의 차원의 문제라면,

이용자 집객 문제는 플랫폼 존재의

본질적인 문제로 상황이 매우 심각하죠.

 

(카카오게임, 사진 = 다음카카오 카카오게임 홈페이지)

(카카오게임, 사진 = 다음카카오 카카오게임 홈페이지)

 

과거 모바일 게임사들은

카카오게임에 21%의 수수료를 내더라도

사용자와 만날 수 있는 효율적인 통로를 제공하던

카카오 게임하기를 감사하게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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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최준호 기자

아웃스탠딩 최준호 기자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