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사업부진, 한동안은 쭉 이어질 듯

얼마 전 임지훈 대표는

취임 후 가진 첫 기자간담회에서

사업부진에 대한 우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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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비즈니스는 무릇

단기 수익보다는 경쟁력 자체를

강화하는 게 좋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원론적인 말이기도 하지만

실적이 좋지 못한 스타트업들이 

방어멘트로 쓰는 말이기도 하죠.

 

(참조 – 임지훈 대표의 짐이 많다는 것을 느꼈던 카카오 기자간담회)

 

그래서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귀에연필

“짧게는 6개월, 길게는 몇 년간

상황이 좋지 못하다는 뜻이구나”

 

오늘 카카오의 3분기 실적발표가 있었죠. 

 

결과를 살펴보면 

매출 2295억원, 영업이익 161억원.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전체 매출은 4% 늘어나는 데 그쳤고

영업이익이 무려 47%가 줄었습니다.

 

이익률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해 4분기 25%를 찍은 이후

17%, 5%, 7%로 급격한 하락세에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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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