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를 만들 때 다양성을 고려하는 이유

현지시간으로 이번 주 일요일에 열릴

8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백인, 남성, 영어권 천지’라는

오명을 썼습니다.

 

(사진=아카데미 홈페이지)

(사진=아카데미 홈페이지)

 

지난해 아카데미에 이어

주조연 배우 후보에 흑인이 한 명도 없습니다.

 

프로듀서상 후보 23명 중 여성은 7명,

음향 편집, 믹싱 분야에 여성은 없습니다.

 

다섯 개 영화에서 총 19명이 후보로 올라온

비주얼 효과 부문에 여성 한 명이 있습니다.

 

(사진=각 영화 공식홈페이지)

(사진=각 영화 공식홈페이지)

 

‘스트레이트 아우타 컴튼(왼쪽)’,

‘서프러제트(오른쪽)’ 등 흑인과 여성이 주체적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영화는

이번 아카데미에서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참조 – 서프러제트, 오스카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주목받지 못하다)

 

(참조 – 백인 외 인종은 오스카 주조연상을 받지 못한다)

 

아카데미는 심사위원의 인종과 성별을 다양화하고

종신 회원제를 폐지하겠다며 논란을 일단락지었습니다.

 

하지만 외신은 이런 차별이

상을 몇 명 받고 못 받고의 문제가 아니라

콘텐츠 산업 전반에 만연하다고 꼬집습니다.

 

(사진=팀 그레이 트위터)

 

“지난해 할리우드에서 350여편의 영화가 나왔습니다.

미국 사회의 비율을 그대로 반영한다면”

 

“약 150편 이상의 영화를 여성이,

45편 이상은 흑인이,

12편 정도는 아시아인, 성소수자,

장애인이 감독했어야합니다”

 

(팀 그레이 버라이어티 에디터, 사진=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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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림

장혜림 기자

헤르메스처럼 '전달', '이야기'.합니다. 해외 IT 뉴스와 스타트업의 모든 소식을 저만의 방식으로 만들어 드릴게요. 굴러다니는 돌이니 언제든 불러주세요! / Covering all the IT stuffs that you can't get enoug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