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는 왜 페이스북만큼 커지지 못했을까

요즘 트위터의 분위기가 썩 좋지 못합니다.

 

얼마 전 창업자 겸 대표이사인

잭 도시가 이메일을 통해

전체 직원 4100명 중에서 8%에 해당되는

336명을 감원한다고 밝혔는데요. 

 

(사진=위키피디아)

(사진=위키피디아)

 

그는 구조조정 대상으로

상품기획 및 개발 분야를 꼽았으며

본사확장 계획을 취소하고 절약자금을

서비스 고도화에 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체 얼마나 사정이 좋지 못하길래!

 

과거 3년간 데이터를 살펴보겠습니다. 

 

월간 이용자수 추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완만해지고 있으며

2분기 기준으로 3억명에 그쳤습니다.

 

(사진=아웃스탠딩, 자료=트위터)

(사진=아웃스탠딩, 자료=트위터)

 

이것은 페이스북의 피인수 서비스인

인스타그램(4억명), 와츠앱(7억명)만도

못한 수치입니다.

 

매출 추이는 더욱 상황이 좋지 못합니다.

 

올해 1분기 처음으로 역성장을 했으며

정체 분위기가 강하게 조성되고 있죠.

 

자료6

(사진=아웃스탠딩, 자료=트위터)

 

게다가 영업손실은 계속 누적되고 있습니다. 

 

(사진=아웃스탠딩, 자료=트위터)

(사진=아웃스탠딩, 자료=트위터)

 

사실 서비스란 ‘업앤다운’이 있기 마련인데요.

 

문제는 ‘다운’을 이해할 만한

희망적 요소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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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