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차 LG맨은 왜 세차장으로 향했을까?

지난 7월 디캠프 블로그에서

아래 사진을 본 후에 쭉 관심을

가지고 있던 스타트업이 있었습니다.

 

(직접 세차를 하고 있는 문현규 와이퍼 대표, 사진 = 디캠프)

(직접 세차를 하고 있는 문현구 와이퍼 대표, 사진=디캠프)

 

이번에 소개할 대리 손 세차  ‘와이퍼’

모바일에서 오프라인 서비스를 찾아 예약하는 

전형적인 O2O(Online to Offline)

스타트업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특이한 점은 회사 소속 매니저가

차량을 픽업해 인근 손 세차장에 모셔가서

세차를 한 후 다시 차주에게 돌려주는

‘탁송’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진 = 와이퍼)

(사진=와이퍼)

 

그리고 이 ‘탁송’을 통해

여러 서비스로 확장할 기회가 부여되죠.

 

2015-12-14 21;58;52

 

“저는 처음부터 카카오와 같은

플랫폼 사업을 하고 싶었어요.

플랫폼의 기본은 자주 써야 한다는 거죠”

 

“다양한 자동차 애프터마켓 사업 중

세차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고,

사용자를 확보한 이후엔 차를 관리하는

다양한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현구 와이퍼 대표)

 

2015-12-14 22;43;51

(사진=아웃스탠딩)

 

1. 12년차 LG맨, 회사를 떠나다

 

문 대표는 컴퓨터공학과를 거쳐

인공지능 분야 석사 과정을 밟으며

2000년대 초 기술 기반 벤처 기업의

CTO(최고기술책임자)로 근무했고

 

2003년 LG유플러스(당시 LG텔레콤)에 입사,

올해 초까지 12년 넘게 회사 생활을 했습니다.

 

PPT

그는 사내에서 신사업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를 인정 받아 지난 2010년

LG유플러스 최연소 팀장에 올랐고,

추가로 체험을 하려면 가입 및 로그인해주세요.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결제해주세요.

페이스북 댓글

0

댓글 남기기

기사 저장하기
최준호 기자

최준호 기자

아웃스탠딩 최준호 기자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