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 근무제에 대한 설문결과를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얼마 전 설문을 통해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한

IT벤처업계 여론을 조사했는데요. 

 

(참조 – IT벤처업계, 주 52시간 근무제..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결과가 나와 공유하고자 합니다.

설문에는 모두 205분이 응답을 해주셨고요.

 

(사진=아웃스탠딩)

 

찬성한다는 의견이 49%,

취지는 공감하나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29.4%,

반대한다는 의견이 18.6%로 집계됐습니다.

 

긍정과 부정이 거의 반반이라는 해석과

전반적으로 찬성이 주를 이루나 

우려의 목소리도 크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주옥과 같은 의견을 주셨는데요.

 

지금까지 진행한 설문 중에서

가장 입장 차이가 확실하고

첨예하게 의견이 갈렸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대방 의견 중에서 괜찮다 싶은 부분이라면

경청 후 생각에 반영하는 것도 의미있으리라 보는데요.

 

(사진=픽사베이)

 

이것은 설문 조사결과 전문! 

 

설문조사 결과 (클릭하세요)

 

여기서 나온 주요 답변을 소개하는 동시에

각 항목별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을 하나씩 선정해보겠습니다.

 

1. 찬성

 

“간단한 이슈 아닌가요?”

 

“일 하는 것이 명확히 보이고

업무장소에 한계가 있는 직종은

퇴근시간 딱 맞춰서 퇴근을 하면 됩니다”

 

“만약 이렇게 하지 않으면 사측은

갖은 편법을 동원해서 일을 더 시킬 테니까요”

 

“따라서 법으로 융통성 없이 해주는 게

우리나라 사정에 맞다고 봅니다”

 

“이중 일을 더 해서

돈을 더 벌고 싶은 사람이 있을 수 있으나

그렇게까지 하지 말고 살자는 것이 취지 아닐까요?”

 

“반면 일 하는 것이 명확히 보이지 않는 직종은

퇴근 후 집에서 하면 됩니다”

 

“꼭 사무실에 앉아있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저는 사무실이 불편해서 일찍 퇴근해서 일하는데요.

설마 집에서 일한다고 해서 불법이라며 단속할까요?”

 

“성장은 사무실이 아니어도 할 수 있습니다”

 

“설문조사가 이상하네요. 3개의 선택지지만

실제로는 찬성 1개에 반대 2개로 보입니다”

 

“설문조사로서 신뢰성이 낮아 보입니다. 

반대 여론을 의도적으로 부각시키는 것, 아닌가요?”

 

“그것은 아닙니다. ;; 중간자 입장, 혹은 중도의 의미로서

‘취지는 공감하나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넣은 것입니다”

 

“주 5일제의 경험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너무도 당연하게 일하고 있잖아요”

 

“주 52시간 근무제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이로 인해 비즈니스 기회도 많이 생길 것이고요. 

물론 필요하다면 조금씩 법을 개정해서

현장의 수요를 조절하는 일도 필요하겠죠”

 

“하지만 큰 틀에서 52시간은 꼭 필요한 제도입니다”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의 경우

길게 일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게

좋지 않겠냐고 하셨는데

그런 기업들이 가장 취약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유인원을 고용하지 못하는 곳에서

초과 근무수당을 줄 수 있을까요?”

 

“전국민이 다 같이 해야 합니다”

 

“저희도 작은 스타트업이지만

다른 회사들도 다 안지키는데 하면서

다 함께 야근하자는 게 너무나 싫습니다!”

 

“저희 회사는 8인 규모의 스타트업인데

하루 7시간 유연근무제를 7개월간 시행 중입니다”

 

“즉, 주 35시간 근무인 셈인데요”

 

“주 52시간 하면 하루 3시간씩 추가 근무해야 하니까

저희 시스템 아래에서는 매일 오후 1시에서 밤 11시까지

또는 오전 11시에서 밤 9시까지 주 5일 일해야 합니다”

 

“아무리 회사가 바빠도 저렇게 일하는건 아니죠.

그래서 52시간은 충분히 지킬 만한 가이드라인이라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주 5일로 치면 52시간은

매일 9시 출근, 9시 퇴근하는 일정입니다”

 

“확실히 정상이 아닙니다”

 

“워라밸은 중요합니다.

삶의 질은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창업자나 관리자가 아닌

직장인이기 때문에 일을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때문에 회사에선 자살도 있었어요”

 

“큰 그림 차원에서 회사가 지키지 않으면

나라에서라도 지킬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주어진 시간 안에서

생산성을 올리는 노력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IT산업 고질병이죠. 잦고 보상없는 야근, 

낮은 임금테이블 등 문제가 너무 극심합니다” 

 

“그리고 보충인력과 고급인력을 제값주고

사용하지 않으려는 풍조, 바뀌어야 합니다”

 

“이것이 활력저하, 성장저하를 가져왔으며

오랜 기간 악순환 구조가 축적돼 있습니다”

 

“52시간도 길고 더 줄어야 합니다.

제도를 갖춰놓은 다음 근무시간을 줄이자고 하는데

제도를 갖추는 움직임이 언제쯤 이뤄질지 모릅니다”

 

그래서 미리 근무시간을 줄여

사회와 제도가 움직이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는 먹고 살기 위해 일하지,

일하기 위해 먹고 사는 게 아니라고요”

 

“강제조항이 있어도 지켜질지 의문인데

예외조항마저 생긴다면 사문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발적으로 자기가 필요한 만큼

일을 하는 것이 베스트이지만

한국 기업문화상 그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초기 단계에는 법으로 통제하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원래 법 이행 초기에는 혼란과 잡음이 있을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이렇게 노동시간을 법으로 강제하지 않는 이상

근본적인 변화는 매우 어렵고 그 속도도 더딜 것입니다”

 

“장기간 일하며 행복을 느끼고

더 많은 소득을 원하는 이들의 선택과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거야말로 기업이 자본주의 사회에 교묘하게 심어놓은

노예근성과 을적인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자기결정권이라는 미명 아래 숨겨져 있었기에

과도한 업무강도가 나아지지 않았던 겁니다”

 

“스스로도 피할 수 없어 즐기며 오버타임 근무에 대한 보상을

일에 대한 자부심, 경제적인 보상으로 자위했던건 아닐까요?”

 

“적어도 저는 그랬습니다.

현재 거대 IT기업에 몸담고 있는데요. 

불과 3-4년 전만 해도 야근하는 분위기가 당연했습니다”

 

“직장인이 된 이후 7년은 저녁없는 삶이었습니다.

그나마 얻는 위안이 나는 내 일을 사랑한다,

야근이 많았던 달의 통장은 풍족했기에

돈 버는 재미도 쏠쏠하다 느끼곤 했습니다”

 

“그래서 주 52시간 근무제를 도입한다고 했을 때

솔직히 월급이 줄어들면 어떡하나 걱정부터 앞섰습니다”

 

“고백하건데 꼭 필요하지 않았지만

느긋하게 야근하며 시간 때운 적도 없다곤 말 못하겠습니다”

 

“이를 어뷰징하는 동료들도 없지 않았고요”

 

“하지만 주 52시간 제도 덕분에

현재 회사 분위기는 시간배분을 잘해서

일을 제 시간 안에 끝내자는 쪽으로 바뀌었고요”

 

“업무가 과도할 때는 리더에게 당당히

시간 테이블을 근거로 대화할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업무시간 외 수당을 더 챙기거나

본인 의사로 과도한 업무를 하는 직원들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생겼다고 보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여유롭고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되는 동시에

업무 생산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단순히 근무시간만 줄인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구요?”

 

“일단 근무시간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을 해보자구요.

시행 이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세부사항을 다듬어 가야겠지만요”

 

-> 베스트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2. 취지는 공감하나 보완이 필요하다

 

“자본주의는 ‘기회’로 흘러가지요.

기회가 없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아서

모두 기회를 강제로 줄이자는 것을

법으로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이들은 주 100시간씩 일해서

세계 무대에서 백배 천배로 위상을 떨치는 것을

‘유일한 존재의 이유’로 삼기도 하니까요”

 

“내수시장에선 다 같이 적게 일하면 괜찮아 보일테지만

해외시장 공략 등 새로운 기회에 도전하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예컨대 연봉을 5억, 10억을 줄테니

팔자 한번 고쳐보고 이름 한번 남겨보자 하는 사람들한테

모두 일괄적으로 ‘다른 나라 가서 해’ 라고 한다면

그건 너무 잔인한 것 같습니다”

 

“물론 현실상에서 과도한 야근을 강요받아

삶이 고로운 사람이 너무나 많으리라 봅니다”

 

“또 그들이 그런 일을 하고 있는게 선택 아닌

운명 혹은 강요인 부분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러나 그런 정서만으로 모두에게서 기회를 빼앗는다면,

결국 욕심 많거나 절박한 사람은 투잡을 뛸 수 밖에 없겠죠”

 

“그 어떤 법도 절박한 사람을 막을 순 없으니깐요”

 

“워라벨은 강제가 아니라 선택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진정 워라벨을 하기 위해서는

근무시간 제한이 아닌 포괄임금제를 없애야 합니다”

 

“사실 야근할때 1.5배 더 준다면야

기분 좋게 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돈으로 어느 정도의 시간을 살 수도 있으니까요”

 

“집안일은 사람을 쓴다던가 말이죠”

 

“정작 중요한 포괄임금제는 그냥 두고

근로시간만을 강제하는 건 40시간 아닌

52시간 근무가 기준이 되어버린다고 원성이 많습니다”

 

“야근이나 주말수당을(150~200%)

제대로 챙겨만 준다면 회사 입장에서도 부담스러워서

함부로 막 추가근무를 시킬 수도 없잖아요”

 

“고로 포괄임금제 없애고 수당을 제대로 챙겨줄 수 있도록

처벌 및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 하고요”

 

“근무시간 제한은 노사가 협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방법이 아닐까요?”

 

“자발적인 추가근무까지 막을 필요가 없습니다”

 

“또 52시간을 넘을 경우 70시간까지는 시급의 2배,

70시간 이후는 시급의 3배 하는 식으로

운용할 수도 있을텐데 52시간 이상 일 시키면

무조건 경영진이 벌금 또는 실형!

이건 좋은 방향이 아닙니다”

 

“노사가 타협 가능한 균형을 맞추는 게 좋은 것이지,

일정 이상은 무조건 금지한다고

노동환경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죠”

 

“법이라는 것이 극단적인 상황이나

타인에게 심각한 수준의 피해를 주는 일이 아닌 이상

무언가를 예외없이 금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다는 것을

들먹이지 않아도 될 만큼

개정되는 법은 융통성이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모든 직장인이 무조건

52시간을 일한다고 해서 그들의 복지나 삶의 질이

올라간다는 확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저녁 먹을 시간은 생겼지만

저녁 먹을 돈이 없다고.. 취지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자율적으로 하고 싶은 분들까지도 막는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근로 노동자분들 같은 경우 

돈 때문에라도 더 하고 싶은 분들이 분명 있을 테고.. 

직업의 특성상 아무리 타이트하게 해도 

52시간을 맞출 수 없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산업적으로도 중소기업의 경우

거의 죽으라는 말과 다름없다고 생각하고요” 

 

“최저시급을 올렸을 때 도저히 버틸 수 없는 회사들은

어쩔 수 없이 자기 사원들을 잘랐습니다”

 

“계약직들부터 말이죠”

 

“저번 정책도 그렇고 이번 정책도 그렇고

개인사업자, 자영업자들의 입장도 생각하면 좋겠어요”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정책이 없다는 것은 알지만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는 게 아닌가 합니다”

 

“주 52시간 근무제의 취지는 기업의 횡포를 막고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허나 노동자 역시 해당법안을

일부 악용하는 사례도 분명 발생할 것입니다”

 

“따라서 본 법안을 시행하려면 반대로 노동자의 악용을 막고

기업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성과를 내지 못하는 직원을

해고할 수 있는 제도도 마련돼야 한다고 합니다”

 

“본 법안을 시행하는 대부분의 국가,

예를 들어 실리콘밸리만 봐도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운영하되 엄격한 평가가 동시에 이뤄집니다”

 

“물론 무분별한 해고가 만연하지 않도록

객관적으로 성과를 평가할 수 있는 잣대가 마련돼야겠지만

해외 선진국과 비교해을 때 우리나라는 기업에게

지나치게 고용을 강요하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노동자들 입장에서도

모두에게 똑같은 근무시간을 강요한다면

명확한 평가체계, 보상체계가 있어야 공평합니다”

 

“그래야 본 법안을 시행함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단순히 이분법적으로 놓고

논쟁을 할 이슈가 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해서 돈을 번다는 것은

결국 개인의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불균형이 나타나게 되는게

조금 더 근본적인 문제가 아닐까요”

 

“개인이 행복한 삶을 위해 돈이 필요하니 일을 찾게 되고..

그 일을 제공하는 기업이라는 곳은

최대 효율을 통해 이윤을 극대화하려고 하고..”

 

“그래야 직원이 지속가능한 봉급을 받을 수 있는 등

여러 모로 사안이 복잡합니다”

 

“물론 주 52시간 근무제처럼

강력하게 악용사례를 제재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기사에 언급한 것처럼 법으로 강제하는 경우

의미있는 소수들이 불법을 행하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도 배제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노동의 정의도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유튜버로 대표되는 크리에이터들 중에는

상당한 수익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돈을 상당히 많이 벌면서도

그 자체를 즐기는 상황을 노동으로 포함해야 할까요?”

 

전통적으로 노동이라는 것은 자신의 삶의 일부 시간을

희생해야 가능하던 시대에서

점점 개념이 바뀌고 있다는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만약 위와 같이 개인의 행복이

가치의 창출과 연결되는 사례가 많아진다면, 

그리고 그렇게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또 법을 만들거나 개정해야 하는 걸까요?”

 

-> 베스트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3. 반대

 

“노동시간 역시 시장가격을 형성하는

주된 요인중 하나인데

정부가 개입을 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 정부의 역할은 통제보다는

참여를 유도하는 정책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은 마치 모호한 대전제에

세부조율을 하고 있는 느낌이라

그 누구도 이득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빈부의 격차를 줄이지 못하는 현실적 한계를

정부가 나서서 프레임만 예쁘게 바꿔서 보려는 것, 

한 마디로 말해 미봉책일수 있습니다”

 

“기업의 규모나 상황에 따라 달라져야 합니다.

기업의 횡포를 막겠다는 의도는 알겠으나

방향이 완전히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특히 자발적인 근무조차 규제하는 게 가장 큰 불만입니다”

근뮤 유동성은 기업의 자율에 맡겨야 하는 영역 아닐까요?”

 

“복지라는 빌미로 기업의 자율권을

너무 침해하고 있는게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KPI 도달을 위해서는

자발적인 야근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들의 역량이 다 다른데

정량적 업무시간이 강제되면

장기적으로는 산업성장이 더뎌질 것 입니다”

 

“초과근무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법을 정비하고 단속을 병행하여

기업에서 자연스럽게 야근을 억제하도록 해야죠” 

 

“더 나아가 개인의 시간, 노력의 투자가

제대로 보상받는 것이

더 많은 가치 창출을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시간 제한으로 워라밸을 확보하겠다는 시도는

소프트웨어 개발 현장과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빠른 성장은

끊임없는 노력을 했다는것 입니다

 

“주 5일 근무제 이후 많은 경제적 발전이 있었나요.

오히려 뒤쳐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책임 있는 사람들까지

근로시간을 강제하는게 맞나 싶습니다.

워커홀릭들은 워커홀릭할 수 있게 냅두면 좋겠습니다”

 

“타인에게 강요만 안한다면요.

게다가 근로시간을 분초단위로 재는 것도

굉장히 신경쓰이고, 불편합니다”

 

“퇴근 후 자발적 재택근무도 자주 해왔는데

근로시간으로 인정해주지도 않으면서 하지 말라고 눈치나 주고…”

 

“무한경쟁이 펼쳐지는 ICT 분야에서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사람들이 지닌

긍정의 에너지까지 꺾어버리는 조치인 것 같아 우려가 큽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정서부터 정부까지

법, 규제 만능주의에 빠져있는 느낌입니다”

 

“문제가 있으면 규제법을 만드는 거 말고는

해결책을 제대로 내놓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바람직한 기업, 더 나은 가능성을 보여주는 회사들이

보다 잘 성장해서 일자리 체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게

밀어주는 쪽으로 분위기를 조성했으면 좋겠습니다”

 

-> 베스트 답변이라고 봅니다!!

 

“대충 여기까지가 설문결과인데요.

다음에는 더 흥미롭고 좋은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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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