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만원 세대’를 읽으면서 스티브 잡스를 생각했어요

기본

한번 돌아가보죠.

기자가 바로 소녀였을 때에

꽤 화제가 된 책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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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웃스탠딩)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기자는

책을 읽고 울적한 마음으로 다시

수능특강을 풀었던 기억이 있죠.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때

10년 전의 책을 꺼내 다시 읽는건

꽤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가보죠.

 

10년이 지났고 우리는

77만원 세대가 되었습니다

 

궁금

88만원 세대 어떤 책이었나요?

 

IMF 이후에 사회구조적 변화가

급격하게 이루어졌고 이로 인해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20대에게

괜찮은 일자리(decent job)가

급격하게 줄어들었으며 

 

사회적 인식, 제도, 교육 모든 부분에서

완충작용을 하기 보다는 상황을 방치하거나

악화시킨다고 당시를 진단한 책이요.  

 

뭐 유명한 책이잖아요.

간단하게 이 정도로 정리하고

우리는 이걸 보죠.

 

그 후 10년 어떻게 흘러갔는지.

 

리먼 파산

(사진=CNN캡처)

 

2008년이죠. 리먼 브라더스 파산.

세계 금융위기, 미국발 금융위기

정도로 불렸다고 기억하고요.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시발점이었다고 생각하면

딱 10년 전 지금이네요.

 

이후로 금융자본에 대한

비판, 성토가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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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

신영주 기자

새롭게 뭔가를 해보려는 사람들과 조금은 다른 꿈을 꾸는 사람들의 좋은 기록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