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탠딩이 36KR과 우샤오보의 콘텐츠를 번역-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웃스탠딩입니다.

 

저희 회사에 좋은 소식이 있어서

독자님들께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아웃스탠딩이 중국의 유명 미디어인

’36KR’과 ‘우샤오보 채널(이하 우샤오보)’과

제휴를 맺고 콘텐츠를 가져오기로 했습니다! 

 

(사진=아웃스탠딩)

 

다시 말해 독자님들은

저희 아웃스탠딩에서 한국어로 번역된

두 회사의 콘텐츠를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

 

위 프로젝트는 꽤 오래 전부터 준비한 것인데요.

크게 두 가지 배경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중국소식을 담당하는 송운님의

기사 피드백을 통해 오피니언 리더 사이에서

외신수요가 굉장히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두 번째로 중국은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 나라로서

제 1의 무역수출국인 동시에 무역수입국인데요. 

 

그에 반해 정보 및 의견의 교류가 매우 빈약합니다. 

 

주변만 하더라도 미국 매체를 보는 사람은 많아도

중국 매체를 보는 사람은 찾기 어렵죠. 

 

(사진=위키피디아)

 

그래서 나온 아이디어, 아웃스탠딩이

현지 미디어회사와 정식으로 제휴를 맺으면 어떨까.

 

저희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는데요.

 

제휴대상으로 저희와 가장 비슷한

포지션에 있는 ’36KR’과 ‘우샤오보’를 잡았습니다.

 

그러면 두 회사에 대해

잠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1) 36KR

 

(사진=36KR)

 

명실상부 중국 최고의 IT전문지입니다.

 

2010년 공대생들이 모여 해외 IT소식을

전해준다는 컨셉으로 블로그를 운영했는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고

업계 필독지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36KR은 2015년 대규모 자본조달과 함께

공격적인 스케일업(규모화) 작업을 추진합니다.

 

전통 언론사의 기자들을 스카웃했고요.

 

단순히 콘텐츠 비즈니스를 넘어

공유오피스, 인큐베이팅, 투자 등

스타트업 전반에 관한 지원사업을 모색하죠.

 

지금은 전체 직원 수백명에

기업가치 수천억원에 이를 정도로 커졌는데요. 

 

여기서 더 나아가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죠.

 

(2) 우샤오보

 

(사진=우샤오보)

 

우샤오보는 허핑턴포스트와 비슷하게

창업자의 이름을 따서 만든 경제매체입니다.

 

창업자는 ‘신화통신’지의 기자로서 

주로 기업과 산업을 취재했는데요.

 

‘격동 30년(중국기업 1978~2008년)’

‘생동 100년(중국기업 1870~1978년)’ 등

기업사 관련 저서가 잇달아 대박을 치면서

일약 유명 저널리스트로 급부상했습니다.

 

그는 젊은 세대를 위한 지식 길잡이를 자처하며

동료들과 ‘890’이란 뉴미디어 회사를 세웠는데요.

 

이 또한 대박을 치며 전체 직원 수백명에

기업가치 수천억원에 이를 정도로 커졌습니다. 

 

주로 위챗에서 ‘우샤오보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공급하고요. 

최근엔 모바일앱을 출시하면서 자체 유통로를 만들려고 하죠. 

 

(사진=우샤오보채널)

 

우샤오보도 36KR과 마찬가지로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휴과정에 대해 잠시 말씀드리자면

송운님이 프로젝트를 리딩했는데요.

 

두 회사에 접촉하기 위해 헌신적 태도로

콜드콜과 지인소개를 거듭,

마침내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36KR의 경우 1주에 2건,

우샤오보의 경우 1주에 1건씩

아웃스탠딩에 콘텐츠를 소개하기로 했고요.

 

(36KR 협약식, 사진=아웃스탠딩)

 

바로 지난주 출장을 통해 계약서 사인을 했습니다!

 

(우샤오보 협약식, 사진=아웃스탠딩)

 

두 회사는 저희 잠재력과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보고

굉장히 좋은 조건으로 MOU를 맺기로 합의했는데요.

 

아무 기사나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유료 독자님들이 꼭 필요로 하는 기사를

매주 3개씩 선정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결과물은 1~2주 안으로 내놓을 예정이고요. 

 

정말 사명감과 진정성을 가지고

한자한자 최선을 다해 번역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가 대략적인 제휴소식. 

 

중국을 대표하는 미디어 두 곳을

한국에 처음 소개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하해와 같은 독자님들의 사랑과 성원에

어떻게 보답을 할까 늘 고민이었는데요.

 

오늘 아주 조금이나마 보답을 한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

 

(사진=아웃스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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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 이준철

    유료 구독자로서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최근 구독중지를 해야하나 살짝 고민했는데 한동안을 하지 않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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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