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사람들이 신입으로 입사를 하거나
경력으로 이직을 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게 바로 회사 규모입니다.
(사진=픽사베이)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각 주체별로
운영시스템 및 분위기, 처우가 다르기 때문인데요.
2010년부터 2018년 사이
IT산업 전환기 기자생활을 하면서
여러 가지 케이스를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대기업에서 시작해 쭉 활동하고 있는 사람,
중소기업에서 시작해 쭉 활동하고 있는 사람,
스타트업에서 시작해 쭉 활동하고 있는 사람,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스타트업으로 이직한 사람,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스타트업으로 이직한 사람,
스타트업에서 대기업/중소기업으로 이직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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