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10년을 내다보며 ‘코인 투자’를 하는 이유(존버 말고)

크립토(코인) 투자는

벤처 투자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무슨 뜻일까요? 오늘(31일)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 콘퍼런스’에서

그 공통점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퓨처플레이에서

파트너를 맡은 황성재 박사의 말입니다.

 

 

“크립토 투자에서 올해 생긴 변화는 세 가지라고 봅니다.

ICO 성공률이 줄면서 개인 투자자가 많이 빠져나갔어요.

대신 본래 벤처캐피털이나 액셀러레이터,

기관 투자자가 그 자리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두 번째 변화라면 승자가 다 가져가는

투자 시장이 되고 있다는 겁니다.(Winner Takes it All)”

 

“테조스, 파일코인 등 거대 규모의 ICO가

성공적으로 마감되는 한편

상위에 오르지 못한 ICO는 실패하는 기조로 가고 있어요”

 

“세 번째 변화는 ICO 자체도

다양하게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겁니다”

 

“IFO(Initial Free Offering)처럼 서비스에 스며든 사람부터

코인을 무료로 나누거나 IEO(Initial Exchange Offering) 같이

거래소에 먼저 상장하는 등등 ICO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리버스 ICO 또한 올해 새로운 변화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파운데이션엑스 대표 황성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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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리소년 양병철

    #블록체인
    회의론자지만 블록체인의 성공을 바랍니다. 어떤 기술과 개념으로든 세상이 보다 살만하고, 공정한 쪽으로 발전되는 것이 제게도 이익이니까요. 오늘 글을 읽으며 블록체인 개발자, 투자자, 확신론자 모든 사람들의 얘기가 참 추상적이고, 먼가 딱딱 맞아 떨어지는 것이 없다는 느낌입니다.

    크던 작든 이젠 저 같은 사용자가 메일, 검색, 유튜브처럼 이런 점이 좋다는 것을 그냥 느낄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와줘야 할 단계라고 판단합니다. ICO는 임신도 되지 않은 아이 미래의 성공 확신으로 장난감, 살집, 입을 옷, 교육 관련 책과 프로그램을 구매하기 위해 투자를 유치하는 개념으로 이해 합니다. (제 눈에 블록체인 개념과 기술은 무정자증이라 임신이 어렵습니다.)

    2018년 년말, 2019년 년말까지도 사용자가 편리와 이익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하지 않는다면 열기는 빠르게 식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김은호

      물질상품의 교통 통신 발달에 따라 생산물의 생산원가와 최종소비재의 소비단가의 차가 줄어들면서 발생한 다양한 사회적 효익과 같이 데이터상품(혹은 그 가치)의 공증 비효율성 감소에 따른 유통마진 최소화 그에 따른 사회적 효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상품의 경우 신용과 신뢰의 비용은 상상이상이기에 그 부분의 비용의 감소분만큼이 추가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잇는 최소한의 룸일꺼라 생각합니다.
      결제, 송금, 저작권사용 비용, 부동산 중개 비용 등 우리가 쉽게 생각했던 작은 비용들이 계속해서 더 경감시킬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현재 금융권에서 진행 중인 사설 공인인증서 같은 경우도 한 례가 될 수 있겠네요.
      블록체인 기술의 장미빛 미래만을 꿈꾸지는 않습니다. 다만, 블록체인 기술이 들추어낸 우리 사회의 비효율성들은 블록체인이 아니라도 극복해내거나 개선해나가는 것이 큰 틀에서 자본주의의 빈부격차를 완화시키며, 현 체제를 유지 발전 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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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과학/기술을 이야기로 전달합니다. 리뷰도 하고, 공부도 하는 야매과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