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퇀이 상장까지 치른 네 번의 ‘전쟁’

6월 22일 중국 최대 O2O 플랫폼 메이퇀이

홍콩증시에 IPO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사진= 메이퇀)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를 잇는

중국 2세대 대표 IT 기업 중 하나로

메이퇀의 상장시간은 늘 주목 받았는데요.

 

현재 언론에서 예상하는 기업가치는

67조원(600억 달러)인데 바이두 다음으로

네 번째로 큰 중국 IT기업이 될 수 있습니다.

 

BAT의 성공은 물론

이들의 탁월함과도 떼놓을 수 없지만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했던

중국 인터넷 초창기 시장환경과도 상관있는데요.

 

반대로 메이퇀은

거인들과 수많은 경쟁자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남은 케이스라 할 수 있죠.

 

어쩌면 이미 전설로 남아 ‘신(神)계’에 있는

마윈(알리바바), 마화텅(텐센트), 리옌훙(바이두)보다 

 

메이퇀과 창업주 왕싱(王兴)이 현시점에서

중국에서 창업하거나 사업하는 이들에게

더 좋은 교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메이퇀의 비즈니스모델, 사업전략과

경쟁력을 엿볼 수 있는

네 차례 ‘전쟁’을 정리해 봤습니다.

 

두번의 실패 끝에 만들어진 메이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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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운 기자

이송운 기자

한국과 중국 사이에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전달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