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한국회사니까 제주도에서 코인공개를 하겠습니다”

얼마 전 개인적으로 아는

창업자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는 오랜 기간 인터넷업계에서 활동했으며

지금은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데요.

 

통화내용을 한 마디로 말하자면..

 

“조만간 코인공개(ICO)를 할 예정인데

싱가포르나 스위스가 아닌 한국에서 하겠다”

 

이 소식을 아웃스탠딩을 통해 알리고 싶다네요.

 

아시다시피 금융위는 2017년 9월

ICO를 유사수신행위로 간주하고

전면 금지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사진=픽사베이)

 

*유사수신행위

 

정부로부터 인허가를 받지 않고

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행위.

 

이를 금지하는 이유는 엄선된 사업자에게만

라이센스를 줌으로써 투자자 피해를 막기 위함.

 

더 나아가 법적 구속력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법안인 ‘유사수신행위법’에

ICO 금지에 관한 내용을 담기로 했는데요.

 

아직 법 개정은 이뤄지지 않았으나

그 누구도 섣불리 나설 수 없는 상황입니다.

 

주무부처의 강력한 의지를 확인했으니까요.

 

(사진=금융위)

 

그래서 굳이 한다면 한국이 아닌

상대적으로 규제가 느슨한

싱가포르나 스위스와 같은 해외에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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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