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입구에서 부활해 추가투자, M&A까지…ADOP 이야기

흔히 ‘투자 유치’는 벤처업계에서

성공했다는 말과 비슷하게

여겨질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투자를 받은 많은 대표님들은…

 

“타 회사의 돈이 들어왔다.

빚을 지게 돼 마음이 무겁다”

 

“투자 유치는 힘들지만

그다음이 더 힘들다.

매 순간 성장과 실적 압박에 시달린다”

 

“이제 돌아갈 다리를 태운 격이다.

열차가 고장 나도 무조건 달려야 한다”

 

이런 심적 고충을 털어놓는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회사에 외부 자금이 들어오는 순간

투자자에 대한 신의를 지켜야 하고

 

매년 크게 성장해서

투자금을 10배, 100배로 돌려줘야

한다는 압박이 강하기 때문이죠.

 

 

이번에 소개할 애드테크 기업 애드오피(ADOP)는

기자가 겉에서 보기에는 큰 문제없이

탄탄히 성장해온 스타트업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3년 큰 어려움을 겪고

이를 극복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한

회사가 됐더군요.

 

준비 안된 투자는 화를 부른다

 

온라인 광고 업계는 크게

광고주 영역에서 일하는 회사들과

광고가 실제 나가는 매체사 입장에서

일하는 회사로 나뉠 수 있습니다.

 

SSP(Supply Side Platform)인 애드오피는

매체 입장에서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좋은 광고를 유치하게 돕는 기술 기업인데요

 

(사진=아웃스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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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정훈

    요즘 워낙 시장에 자금이 많다 보니, 현재의 사업 아이템만 괜찮으면 투자 받기가 너무 쉬워 기사와 같은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정확한 계획을 잡아 두고 하는 것이 항상 필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투자자들도 그런 마인드로 투자를 무작정 하기 전에 자금 사용처, 사업계획 등에 대해 좀 더 면밀한 조언을 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 최준호 기자

    특히 트렌드형 아이템인 경우가 그런거 같습니다. 요즘에는 미디어 커머스 …정도일까요? 정말 사업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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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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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 최준호 기자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