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싯(EXIT) 이후 창업자들의 삶, 어떤 모습일까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고

창업 또한 언젠가는 끝을 맞습니다.

 

(사진=영화 히말라야)

(사진=영화 히말라야)

 

그 형태와 의미는 사람마다

다양하게 정의내릴 수 있겠으나

법적으로는 폐업과 엑싯(EXIT),

크게 두 가지의 방식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아마도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엑싯일 겁니다.

 

일종의 로망과 같죠.

 

1. 자신의 신념과 이상에 따라

매력적인 사업체를 만들고

 

2. 이제 때가 됐다고 판단하면 지분매각을 통해

수십, 수백억원의 현금을 소유하는 것.

 

(사진=위키피디아)

(사진=위키피디아)

 

그렇다면 그 다음에는 어떤 모습일까요?

 

아마도 오랜 기간 하고 싶었는데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실행하겠죠.

 

푹 쉬면서 건강검진을 받거나,

해외여행을 가거나, 취미생활을 갖거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거나 말이죠.

 

그래, 돈도 생겼겠다

멋진 차와 좋은 집을 마련하고

매력적인 자산과 사치품에 투자할 수 있고요.

 

(사진=메이웨더 SNS)

(사진=메이웨더 SNS)

 

힘들었을 때 도와준 사람들을 찾아가

그간 고마웠다며 보답을 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몇 달이 지나면 아무리 좋게 포장해도

백수신세에 불과하다는 걸 깨달으며

뭔가 다시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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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