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길들여라…나보다 일을 더 잘하기 전에

ex_machina

 

“나를 창조한 존재를 미워하는 게 잘못인가요?”

 

영화 엑스 마키나의 인공지능(AI)

‘에이바’의 대사입니다.

 

자신을 만들어낸 인간 네이선을

향해 던진 이야기죠. 섬뜩합니다.

 

AI가 인류를 멸종시킬 수 있다면,

멸종시키려는 의지도 있다면,

이 하나의 질문이 신호탄이 될 수도 있어섭니다.

 

irobot

(아이로봇 중 일부 장면, 사진=GIPHY)

 

엑스 마키나 외에도 아이로봇, 트렌센던스,

스페이스 오딧세이 2001, 블레이드 러너 등,

 

강한 AI가 인류를 파괴한다는 내용의

영화, 소설 등 창작물은 정말 많았습니다.

 

그 이야기들은 대중을 홀린 동시에

AI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게 했죠.

 

*강한 AI론

 

컴퓨터가 인간과 같은, 혹은 더 강한

지능을 가질 수 있다는 AI 이론입니다.

 

지능은 어떤 문제를 발견, 생각해내고

해결하며, 스스로를 인식하는 능력입니다.

 

반면 약한 AI론은 어떤 문제를 사고하고나

해결하지 못하는 AI를 만드는 연구입니다.

AI가 지능을 가지지 못하리란 이론이죠.

 

이 AI는 특정한 분야에서는 미리

정의된 규칙을 이용해서 지능을 흉내냅니다.

 

(하사비스 딥마인드 CEO, 사진=구글 영상)

(하사비스 딥마인드 CEO, 사진=구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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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림

장혜림 기자

헤르메스처럼 '전달', '이야기'.합니다. 해외 IT 뉴스와 스타트업의 모든 소식을 저만의 방식으로 만들어 드릴게요. 굴러다니는 돌이니 언제든 불러주세요! / Covering all the IT stuffs that you can't get enoug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