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는 어떻게 ‘사스위기’를 기회로 바꿨을까

 


*이 글은 36kr 기사를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현재 중국은 ‘코로나19’라는 감염병으로

모든 시민이 불안에 시달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론 산업 전체가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기업들이

버티기 힘들다며 읍소하고 있는데요.

 

사실 이런 모습은

2003년의 사스사태 때와 매우 닮아있습니다.

 

위기는 곧 기회라고

사스사태를 거치고 오히려 크게 성장한 기업도 많은데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곳이 바로

현재 중국 시총 1위인 알리바바입니다.

 

(출처=알리바바)

 

이번 기사는 알리바바가 어떻게

‘사스’라는 위기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았는지,

그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본문 내용은 ‘알리바바 철의 군대(阿里铁军)’와

‘격동의 30년(激荡三十年)’ 두 권의 책에서

발췌 및 편집한 것입니다.

 

(출처=중신(中信)출판사)

 

격리의 시작

 

2003년 5월 초의 어느날 아침,

알리바바 최초의 외국인 임원인 포터 에리스만은

부하직원 장푸(张璞)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았습니다.

 

“포터, 내일 출근 안하셔도 됩니다”

 

포터는 바로 이 말의 의미를 알아챘습니다.

 

(출처=포터 에리스만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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