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에게 ‘잘 패배하는 법’

다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연휴를 마무리하는 날 밤에

다큐멘터리 하나를 봤습니다.

 

바로 ‘알파고’라는 다큐입니다.

 

 

작년 12월 시사회에 못 가서

아쉽다, 아쉽다 하고 잊고 있다가

넷플릭스에서 냉큼 찜해뒀습니다.

 

사실 내용 자체는 익숙해요.

 

영화는 유럽의 바둑 챔피언이었던

판후이라는 중국계 프로 바둑기사가

딥마인드의 초청을 받으며 시작합니다.

 

처음에 딥마인드 팀에서 판후이에게

‘대국 프로그램’과 대결해달라고 부탁했죠.

판후이의 예상과 달리 그는 5연패 합니다.

 

후에 딥마인드가 알파고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판후이가 자문을 맡습니다.

 

(딥마인드 건물에 들어선 판후이. 사진출처=다큐'알파고')

(딥마인드 건물에 들어선 판후이. 사진출처=다큐’알파고’)

 

익히 알려진, 2년 전 이야기는

다큐멘터리 속에서 재등장하는데요.

당시 기사에서 볼 수 없던 장면과 표정,

잠시 숨겨진 이야기들도 담고 있습니다.

추가로 체험을 하려면 가입 및 로그인해주세요.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결제해주세요.

페이스북 댓글

0

댓글 남기기

기사 저장하기
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과학/기술을 이야기로 전달합니다. 리뷰도 하고, 공부도 하는 야매과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