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 없는 커피, 포도 없는 와인… 미래를 책임질 ‘대체음료’

 


*이 글은 외부 필자인

마시즘님의 기고입니다. 


 

한국 사람이 살면서 견뎌야 할

세 가지 충격적인 사실이 있습니다.

 

산타할아버지는

부모님이었다는 것.

 

막장드라마에 나오는

출생의 비밀.

 

마지막으로

짜파게티 건더기수프의 고기는

사실 콩이라는 거죠.

 

콩밥을 싫어해서

감옥 가면 안 되겠다는

생각까지 했던 제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맛있어서 그… 그 가짜 고기를

골라 먹기까지 했거든요.

 

당시에는 ‘대체 왜 이런 짓을…’ 이라고

생각했던 대체식품이,

이제는 미래의 식품산업을

책임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벽지 같은 텔레비전, 자율주행 자동차나

인공지능 비서들만 자리할 것 같았던

‘CES 2020’의 주인공이 바로

식물로 고기 맛을 낸 햄버거

‘임파서블 버거’였기 때문입니다.

 

(채식버거로 핫한 임파서블 버거, 출처=임파서블 버거)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입니다.

 

CES 2020은 코로나가 퍼지기 직전인

올해 1월 7일에서 10일까지 열렸습니다.

 

급격한 기후변화, 환경문제, 식량문제,

또 채식 위주 식단을 사용하는 ‘비거니즘’ 등의

영향으로 ‘푸드테크’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시는 음료도

마찬가지입니다.

 

1. 커피 원두가 없는

분자 커피, 아토모(ATOMO)

 

먼저 하루의 시작을 담당하는

커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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