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종 중에서 전자상거래만큼
경쟁 치열한 곳도 없는 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진입장벽이 늦은 데다가
다루는 상품이 대체로 비슷해
최저가 전략과 마케팅으로 승부해야 하죠.
그렇다고 이익이 많이 남냐, 아닙니다.
소프트웨어와 달리 실물을 다루기에
뭐든 하나씩 팔 때마다 비용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나름
좋은 입지를 구축한 회사도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난다(스타일난다), 코스토리,
그랩(무신사), 마켓컬리(마켓컬리)가 대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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