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요즘 밀고 있는 5가지 기술을 알아보자

(사진=아마존)

 

지난 4~7일 아마존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서

새로운 기술 행사를 열었습니다. 

 

바로 ‘리마스(re:MARS)’ 인데요.

 

올해부터 아마존이 선봰 인공지능(AI) 콘퍼런스입니다.

 

이름은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자동화(Automation),

로봇(Robotics), 우주(Space)의 영어 약어를 따서 지었죠.

 

아마존은 이전에도 아마존웹서비스(AWS)를 통해 

‘리인벤트(re:Invent)’라는 기술 행사를 진행했지만.

 

이는 교육 콘퍼런스고 스토리지, 보안, AI 등

기술도 다루지만 AWS 상품과 서비스를 갖고

뭔가를 배우며 구축하는 자리였고요.

 

리마스는 AI에 집중함으로써 이와 차별화했습니다.

 

(사진=아마존)

 

아마존이 AI 콘퍼런스를 따로 연 배경은 뭘까.

 

일단 AI와 머신러닝이 아마존이 하는 모든 작업

기저에 깔린 핵심 기술이란 상징성이 있고요.

 

자신들이 선도적인 AI 기술기업임을 알리고

생태계를 넓히려는 의미가 있는 걸로 풀이됩니다.

 

(공식적으론 참가자들이 사업에서 AI를 적용할 수 있게

기술 사례와 정보를 알림으로써 빨리 혁신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를 내걸고 있습니다만)

 

애플의 연례 개발자 행사인 WWDC와

날짜가 겹친 것에서 패기가 느껴지죠.

 

앞으로 구글 연례 개발자 행사인 I/O를 넘어서는

최대 기술행사로 키우려 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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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박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