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가까운’ 미래, 아마존고

지난 1월 말에 미국 시애틀에서

아마존고가 활짝 열렸습니다.

 

아마존고는 계산대에 줄 서서

기다릴 필요 없는 편의점으로

이미 유명한 곳인데요.

 

2016년까지만 해도 아마존

직원들에게만 공개된 곳이었는데

지난 1월에 대중 일반에 공개됐어요.

 

(참조 – 아마존의 오프라인 매장은 어떤 모습일까)

 

어떻게 작동하는지 간단히 보자면

 

일단 입구에서 주황색 아마존고

쇼핑백을 받은 후 아마존고 앱을 깝니다.

그러면 화면에 통행용 QR코드가 뜹니다.

마치 회사 출근용 출입증과 비슷합니다.

 

살 물건을 모두 가방에 담은 후 나서면

입장할 때 연동됐던 아마존 계정을 통해

자동으로 계산이 이뤄집니다.

 

물건을 집어서 가방에 넣으면

선반의 센서와 천장에 달린 카메라가

누가, 무엇을 담아 가는지 확인합니다.

 

황당

“만약에 사려고 물건을 집었다가

다시 내려놨는데.. 결제되진 않겠죠?”

 

웃음

“네. 선반에 다시 내려놓을 경우

시스템에서 해당 인물이 해당 물품을

구매하지 않은 것으로 인식합니다”

 

황당

“누가 막 훔쳐가면 어떡해요?

혹은 남의 계정을 훔쳐서 사면요?”

 

일하는모습

“실제로 아마존 직원들이

피카츄 옷을 입고 물건을 샀는데요.

마치 자율주행 차가 도로를 인식하듯

카메라가 사는 사람을 인식한다네요”

 

“뉴욕타임스 기자가 가방이 아니라

품에 물품을 숨기는 형태로 훔쳐봤는데(?!)

결국 센서가 인식한 대로 계산이 이뤄졌죠”

 

(참조 – 포켓몬 코스튬을 입었지만 결제는 이뤄졌고)

 

능글_수정

“만약에 제가 물건을 집어서

다른 사람에게 건네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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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과학/기술을 이야기로 전달합니다. 리뷰도 하고, 공부도 하는 야매과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