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없는 창업자가 경영의 신이 된 비결 ‘아메바 경영’

 


*이 글은 외부 필자인

홍선표님의 기고입니다. 


 

50년 흑자의 비결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명예 회장은

마쓰시타 고노스케 파나소닉 창업자,

혼다 소이치로 혼다그룹 창업자와 함께

일본의 3대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인물입니다.

 

세 명 가운데 유일하게

오늘날까지 살아있는 인물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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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ihello

    유익한 기사 감사합니다. 혹 생산 제품이 일회성과 같은(업데이트 작업 배제) 프로그래밍 및 앱개발의 경우에는
    아메바경영 및 채산성 측정이 가능할까요?

    • 홍선표

      안녕하세요. 홍선표 기자입니다. 제 글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어제 이나모리 가즈오의 책을 한 권 더 읽었는데요. 이 책이 독자님께서 조직의 생산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실 거 같네요. ‘남겨야 산다’ 는 책이고요. 책의 판형도 작고 글자도 큼직큼직한 230페이지 책이라 금방 읽으실 거 같습니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만년에 일본 전역의 중소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세이와주쿠라는 이름의 경영 공부 모임을 운영했는데요. 이 모임에선 중소기업 경영자들이 자신이 회사를 경영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면 그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찬찬히 조언해주는 형식으로 이뤄집니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교세라라는 큰 기업을 이룬 뒤에도 항상 말을 할 때 ‘우리 중소기업인들은’ 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했는데요. 본인 스스로도 산전수전 겪으면서 회사를 경영해나간 창업자이기 때문에 항상 중소기업인들에 대한 애정을 간직하고 있다고 합니다.

      독자님께 이 책을 읽어보라고 말씀드리는 건 첫째 이 책에 독자님처럼 자기 회사의 조직을 어떻게 쪼개야 각 조직마다의 채산성을 파악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 중소기업인의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이 나와있고요. 둘째 저로서는 소프프웨어 개발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업무를 어떤 식으로 쪼개서 채산성을 파악해야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만약 저에게 미디어의 콘텐츠 생산 과정을 어떻게 각 단계별로 쪼개서 채산성을 파악해야 하는지 물으신다면 저 나름대로의 답을 드릴 수 있겠지만 소프트웨어 쪽은 우선 제가 잘 모르고요.

      ‘남겨야 산다’에도 직접적으로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내용은 나오지 않습니다. 이나모리 가즈오 역시 주로 제조업과 통신업, 항공업에 있었던 사람이라 소프트웨어는 잘 모를 수도 있고요.

      다만 그 글을 보시면 자신이 처음 통신업에 진출했을 때 통신사업을 통신 인프라 부문, 휴대전화 개통 부문, 휴대전화 사용료 부문, 각종 장비 판매 부문 이런 식으로 나눠서 사업 과정별 채산성을 파악했다는 내용이 나오고요.

      또 인쇄업을 하는 중소기업인에게 고급 책자 인쇄 부문과 저가 전단지 인쇄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나눠서 채산성을 독립적으로 파악해라, 식당을 운영하더라도 일식 부문과 양식 부문을 나눈 뒤 거기에 들어가는 인력과 재료, 임대료 등을 따로따로 최대한 잘게 쪼개서 파악하라는 조언도 나옵니다. 이런 내용들을 바탕으로 독자님의 사업을 어떻게 최대한 잘게 쪼개서 채산성을 파악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다음번 글에선 도요타의 원가라는 책과 방금 말한 남겨야 산다를 바탕으로 기업이 이윤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글을 써볼 예정인데요. 이 글을 읽으셔도 조금은 참고가 되실 수 있을 겁니다.

  2. Inho

    이나모리 가즈오의 1155일간의 투쟁과 아메마경영 재밌게 읽었었는데 이 글을 보니 예전에 읽었던 내용이 다시 생각나서 좋았습니다. 일목요연한 정리 감사합니다.

    • 홍선표

      예, 둘 다 좋은 책이지요. 저는 이번에 나온 이나모리 가즈오 평전 ‘마음에 사심은 없다’를 지금 읽고 있는데 이 책 역시 재밌더라고요. 특히 앞부분 서문이 무협지처럼 손에 땀을 쥐게 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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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표

홍선표

출간 26일만에 3쇄를 찍은 '홍선표 기자의 써먹는 경제상식'을 통해 경제에 대해서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31가지 키워드를 만나보세요. 팟캐스트 '홍선표 기자의 써먹는 경제경영', 유튜브 '홍선표의 고급지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