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리그’는 비상장주식시장을 혁신할 수 있을까?

기자는 지난 6개월간

리디의 주식을 찾아 헤맸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제가 ‘살 수 있는’ 리디의 주식…

 

주식을 찾는 것 자체는 쉬웠습니다.

비상장주식 플랫폼에서 거래되고 있으니까…

 

문제는 거래단위…

 

 

고액 자산가가 아니고서야

5천만원-1억부터 시작하는 거래에

선뜻 참여할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일단 저는 아님^_ㅠ)

 

그러던 중 저를 혹하게 만든

서비스가 하나 등장했습니다.

올해 3월에 런칭한 엔젤리그입니다.

(운영사는 캡박스)

 

엔젤리그는

상장 전 스타트업에

여러 사람이 조합의 형태로

주주가 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1명이 내야하는 금액의 부담도

훨씬 줄어드는 것은 당연지사…

 

(출처=엔젤리그)

 

몇백, 몇십만원으로

스타트업의 주주가 될 수 있는 겁니다.

획기적이죠. 반응도 뜨겁습니다.

 

엔젤리그에서 내놓은

클럽딜은 연이어 빠르게 마감됐죠.

 

극극극초기의 서비스임에도

한번 다뤄야겠다 마음먹은데는

또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스타트업씬에 종사하지 않는 분들도

엔젤리그에 대해 알고 있고

관련해 질문을 많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주식시장에 대한,

특히 비상장 스타트업 주식 시장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도가 급격히 높아졌음을

다시 한 번 실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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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 기자

정지혜 기자

트렌드, 커머스, 대중문화, 서비스 리뷰와 스타트업 인터뷰를 주로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