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공개한 5시간19분28초 ‘원 테이크’ 영상의 의미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최호섭님의 기고입니다. 


 

애플이 무려 5시간19분28초에 달하는

유튜브 영상을 하나 공개했습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타주 미술관을 담은 영상입니다.

 

45개 홀을 돌며 588개의 전시 작품과

공연을 담아냈습니다.

 

영상 전체를 여유롭게 감상할 수는 없었지만

일하는 동안 아이패드로 켜 두고

흘깃흘깃 보다 보니 꽤 재밌는 구석이 있습니다.

 

Shot on iPhone은 애플이

꽤 오랫동안 이어온 캠페인이었죠.

 

(출처=애플)

 

한마디로 ‘아이폰으로 찍은 작품’이라는

의미입니다.

 

애플이 직접 찍은 것도 있지만

세계의 유명 작가들이 찍은 작품도 있고

전문가를 꿈꾸는 아마추어들이 참여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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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종훈

    이 정도 정성을 들여 아이폰을 팔아 보겠다고 하면 사주는 수밖에 없을 듯요. 요즘 같은 때 자가격리 하시는 분들 중 문화예술 애호가들에게는 좋은 선물이 될 듯 싶네요.

    • 최호섭

      사실 기기보다는 역시 촬영과 편집, 기획이 탄탄하다면 뭘로 찍어도 잘 나오고, 그 반대라면… 저도 똑같은 아이폰과 짐벌을 갖고 있지만 이 정도의 영상은 제가 쓰는 것과 같은 기기가 맞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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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섭

최호섭

프리랜서 IT 칼럼니스트.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지루해서 만지기 시작한 PDA와 노트북이 결국 글 쓰는 일로 이어졌다. 전문지와 온라인 미디어를 거쳐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