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둬호텔이 ‘신기술 실험실’을 만든 이유

 


*이 글은 36kr 기사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중국 중산층이 가장 많이 찾는 것으로 유명한

호텔체인 야둬(亚朵)가 1년 간의 준비 끝에

상하이 본부 건물에 ‘야둬LAB’을 오픈했습니다.

 

(참조 – 요즘 중국에서 제일 핫한 호텔 – 야둬의 차별화 서비스)

 

(출처=야둬 웨이보)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야둬LAB은 미래호텔의 형태를

탐색하기 위한 야둬의 실험실입니다.

 

실험실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공개하지 않는 비밀스런 공간을 의미하는데요.

 

하지만 2개 층, 14개의 객실로 이뤄진

야둬LAB은 일반 이용자들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도록 설계됐죠.

 

야둬LAB에는 많은 ‘신기술’이 적용됐는데요.

 

셀프체크인은 물론

객실카드 대신 얼굴인식으로 출입하고

체크아웃도 휴대폰 클릭 한번으로 가능합니다.

 

또한 로봇이 길 안내와 음식 서빙을 하고

객실마다 텐센트의 인공지능스피커가 설치돼

음성으로 조명, 커튼, 에어컨과 TV를 작동시키죠.

 

(야둬LAB 내 셀프체크인구역과 서빙로봇, 출처=야둬 웨이보)

 

야둬LAB의 실험은 단순히

신기술 도입에서만 끝나는 게 아닙니다.

 

이용자의 호텔 이용목적에 따라

다른 방을 배정해주고 룸서비스를 바꿔주는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도 출시했는데요.

 

예를 들어 혼자 호텔에 입주했을 때,

동료끼리 출장 왔을 때, 절친끼리 여행 왔을 때 등

상황에 따라 룸과 서비스를 바꿔준단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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