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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하영
MZ세대 AE가 바라보는 시각을 담았습니다. :)
내가 죽어도 우리집 댕냥이를 케어해줄 수 있는 '펫 신탁', 믿어도 괜찮을까요
*이 글은 외부필자인 홍하영님의 기고입니다. '1500만' 어마어마한 숫자죠. 바로 대한민국 반려동물 양육 인구수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통계에 따르면 반려동물 양육가구는 591만 가구이며 전체 가구의 약 26%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4가구 중 1가구 이상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이죠.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 역시 높아졌습니다. 명칭의 변화만 봐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완구를 뜻하는 '애완'이 붙던 과거와 달리, 이제 '짝이 되는 것'이라는 의미를 담은 '반려'를 붙여 반려견, 반려묘, 반려햄(스터)과 같이 표현합니다. 예능과 같은 미디어에서도 반려동물이라 표현하는 것이 익숙하죠. 이제 '애완견'이라는 표현이 오히려 원시적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가족과도 같은 존재인 반려동물. 자연스레 이런 상상도 하게 될 것 같은데요. '내가 만약 죽으면, 우리집 댕냥이는 누가 돌봐주지?' 밥은 누가 주고, 목욕은, 산책은?' 말만 가족 같다고 할 게 아니라, 이 사랑스럽고 작은 내 가족에게 유산을 상속할 수는 없는 걸까요? 해외는 반려동물에 대한 유산 상속 제도가 잘 이뤄져 있습니다.
홍하영
20일 전
'이제 SNS 안 합니다'.. 러쉬의 이유 있는 '탈SNS'
*이 글은 외부필자인 홍하영님의 기고입니다. 러쉬의 '탈SNS' 선언 이제 SNS를 빼놓고는 마케팅을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MZ세대를 겨냥한 기업들의 SNS 활동이 핵심 미션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TVC와 같은 대중광고를 집행하기보다, SNS 스폰서드 광고에 돈을 들이고 SNS 운영 대행사에 맡겨 캠페인을 진행하는 경우가 늘고 있기도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SNS 광고는 맞춤 타겟에게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우리 브랜드의 제품을 가장 필요로 할 것 같은 타겟에게, 적합한 순간에 광고를 노출시킵니다. 투입 대비 직접적인 세일즈 효과가 확실하죠. 홈트 영상을 자주 찾아보고 운동 관련 아이템 검색을 자주 하는 저에겐 이런 광고가 노출됐습니다. 얼마 전에 당근마켓에 러닝머신을 찾아보기도 했었는데 우연일까요? 신기했습니다. 또한 이미지적으로도, SNS는 기업을 영하고 힙한 브랜드로 탈바꿈해주는 데 효과적입니다. 빙그레우스 캐릭터를 앞세워 MZ세대와 소통하는 빙그레 인스타그램 채널이 대표적입니다. 최근엔 숏폼, 인스타 스토리가 대세가 되며 이를 활용한 기업들의 '#해시태그' 캠페인도 열화입니다. 이렇듯 너도나도 SNS 소통에 열을 올리는 상황에서, SNS 활동을 중단한 러쉬의 '반대로 걷기' 행보는 더욱 눈에 띕니다.
홍하영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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