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 거래로 돈을 벌 수 있을까?.. 김세영 서울거래소 대표 인터뷰
스톡옵션으로 아파트 샀습니다. 물론 저는 아니고요.. (참조 – 직장인이 스톡옵션으로 진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참조 - 스타트업으로 이직할 때 연봉, 직급, 스톡옵션은 어떻게?) 최근 스타트업과 '스톡옵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죠. 이에 더해 최근 IPO 공모주 청약 열풍이 불면서 비상장 주식 거래 규모가 크게 늘어나고 있어요.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인 '서울거래소 비상장'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서비스 출시 6개월 만에 무려 23만명을 넘었습니다! 이에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간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과연 비상장 주식 거래는 상장 주식 급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서울거래소 비상장의 김세영 대표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참조 - 2021 상반기 비상장 주식 투자는 '썸(S.U.M)' 타는 중) (참조 - "IPO '따상' 종목, 미리 사자"…비상장 주식 플랫폼 경쟁 '본격화') '경단녀'가 '워킹맘'이 되기까지 "안녕하세요, 대표님. 회사 소개 해주시죠" "'서울거래소 비상장'은 비상장 주식을 쉽게 사고, 팔 수 있는 플랫폼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