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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영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 이야기를 마케터, 기획자의 관점으로 풀어내보고자 합니다. 현재 한 스타트업 초기 창업팀 멤버로 마케팅과 기획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대체투자 플랫폼'을 살펴봤습니다 (feat. 한우, 드라마 등)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유재영님의 기고입니다.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 는 말이있습니다. 병을 잘 고치는 의사라고 할지라도, 막상 본인의 현재 건강 상태는 잘 모를 수도 있다는 말이죠. 이 격언을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적용해보면 어떨까요? 과연 나는 내가 일하고 있는 분야, 직무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제가 업(業)으로 하고 있는 일은 핀테크 투자 서비스입니다. 핀테크 회사에서 3년 정도 일한 경력을 바탕으로 현재 조그만 핀테크 투자 서비스 창립 멤버로 일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그리고 PR 담당자로 이곳 저곳에 기고도 해보고, 이 정도면 핀테크 투자에 대해 잘 안다고 자부해왔는데요. ​예전 생각이 나더라고요. 핀테크 업계에 오기 전 직장은 유통업계였습니다. 처음 1년 동안 가장 많이 한 일이 지방 곳곳 슈퍼마켓에 다니는 일이었죠. 당시 제 팀장님의 지론은 현장을 알아야 제대로 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직접 슈퍼마켓마다 가서 음료가 진열된 냉장고를 살폈는데요. 사무실에서 간접적으로 생각만 하는 것과 직접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혀 보는 것이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 그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 제가 있는 핀테크 분야에서 일반인 예비 투자자 입장으로 투자 서비스에 접근해보면 어떨지.. 사실 그동안 평소 핀테크 투자 서비스 관련 기사를 볼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하며 바라만 봤습니다.
유재영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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