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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진 인턴기자
스타트업 조직운영 5대 난제에 대한 설문결과를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웃스탠딩입니다. 지난 월요일 스타트업 조직운영 5대 난제에 대한 독자님들의 의견을 여쭸는데요. (참조 – 스타트업 조직운영 5대 난제, 어떻게 생각하세요?) 11월 18일부터 11월 21일까지 4일동안 진행된 설문결과를 공유합니다! 총 93분이 참여해주신 가운데 각 사안마다 다양한 의견을 남겨주셨는데요. 설문조사 결과 (클릭하세요) 좋은 의견을 최대한 많이 담다 보니 본문이 다소 길어진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각 질문별 설문 결과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내연애, 해도 된다 vs. 하지 말아야 한다 설문에서는 가장 먼저 사내연애에 대한 독자님들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설문 결과 “사내연애를 해도 된다”는 입장이 전체의 60.2%로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39.8%)을 앞섰는데요. 사내연애를 해도 된다고 답한 분들은 사내연애의 긍정적 측면과 함께 회사가 개인의 연애를 막을 수 없다는 점을 주된 이유로 꼽았습니다. 한편 사내연애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답한 분들께선 그것이 조직뿐만 아니라 개인 커리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셨는데요. 대체로 사내연애가 회사에 리스크로 작용하더라도 인위적으로 막을 수는 없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52시간제는 무조건 지켜져야 한다 vs. 너무 급진적이니 예외안을 만들어야 한다
스타트업 조직운영 5대 난제,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늘은 스타트업 조직운영과 관련해 한 가지 흥미로운 설문을 준비해봤습니다. 흔히 난제라고 불리는 상황을 부여하고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살펴볼 것인데요. 무엇이 더 상식에 가까운지 파악하는 동시에 좋은 솔루션을 도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주제는 크게 다섯 가지! 사내연애, 52시간제, 주식보상과 연봉, 해고 및 인사조치, 동료와 복리후생 등 가벼운 질문부터 무거운 질문까지 가장 논쟁적 이슈만을 모아봤는데요. 먼저 설문링크를 미리 공유드리고요. 설문지 링크 (클릭해주세요) 각 사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보겠습니다. 사내연애, 해도 된다 vs. 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회사멤버 중 1명과 마음이 통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면 사내연애를 하실 건가요? 하지만 사내연애는 자칫 조직의 업무분위기에 지장을 줄 수 있고요. 이별 시 서로에게 업무상 해가 된다는 점에서 개인적 차원의 리스크도 존재합니다. 물론 연애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이지만요! 스타트업에서의 사내연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트업 만족도에 대한 설문결과를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웃스탠딩입니다. 11월11일부터 11월14일까지 스타트업 임직원분들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만족도에 대한 몇 가지 질문을 드렸는데요. (참조 -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것 어떠세요? 만족하세요?) 약 4일이 지난 오늘 설문 결과를 공개합니다! 설문조사 결과 (클릭하세요) 총 135개의 응답 중 스타트업에서 근무하고 있지 않다고 응답한 다섯 분을 제외, 총 130명의 스타트업 임직원께서 설문에 응해주셨는데요! 소중한 답변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는 것에 대해 만족하시나요, 아니면 불만족하시나요? 가장 먼저 스타트업에서의 업무 만족도를 개괄적으로 조사했는데요. “현재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는 것에 만족한다”가 59.2%, “만족하지 않는다”가 40.8%로 현업에 만족한다는 의견이 조금 더 많았습니다. 현 스타트업 일에 만족하시는 혹은 불만족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만족도에 대한 응답을 기준으로 각각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를 여쭸습니다. 업무 만족도와 밀접한 총 15개의 항목을 준비했는데요. 이 중 만족 또는 불만족하는 이유에 중복 투표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것 어떠세요? 만족하세요? (설문 종료)
스타트업, 현실과 환상 그 사이 스타트업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몇 가지 있습니다. 저는 청바지와 백팩에 공유킥보드를 타며 출근하고, 소파에 누워서 업무를 보는 모습이 떠오르는데요. ㅎㅎ 아, 목표를 향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팀원들도 빠질 수 없죠! 때로는 싸움도 불사하며 고된 개척자의 길을 걷고요.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내는 패기도 필수항목이죠. 이에 따라 스타트업의 모습은 상당히 진보적인 이미지로 인식됩니다. 하지만 말이죠. 밖에서 보이는 이미지가 다는 아니죠. 겉으로 보기에 멀쩡한 스타트업도 사실 내부적으로는 부조리나 왜곡된 조직문화로 말썽이 있을지도 모르는 거고요. 또 규모가 작아 직원의 해고 또는 강등과 같은 인사/조직관리 이슈에도 크게 영향을 받는 편입니다. 정말로 열정페이가 없어졌는지.. 그래서 말이죠! 아웃스탠딩 독자님들 중 스타트업에 종사하고 계신 임직원 분들을 대상으로 근무 만족도를 조사하고자 설문을 준비해봤습니다. 질문은 크게 다섯 개인데요!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것에 만족하시나요, 아니면 불만족하시나요?”
오늘도 #런스타그램! 대학생 러닝크루 운영 후기
1 대학 1 러닝크루 시대 “저희 지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방에 장애물 조심!” 오후 7시, 15명 정도의 검은 무리를 이끌며 경광봉을 들고 이런 말을 외치는 사람이 있다면 저일 가능성이 있으니 손을 흔들어주세요! 저녁에 한강 운동을 즐기는 분이라면 한 번쯤 우르르 달려가는 대학생 무리를 보셨을 텐데요. 바로 요즘 대학마다 꼭 하나씩 있다는 ‘러닝크루(Running Crew)’ 입니다. 러닝이 대학생에게 인기를 얻게 된 것은 사실 최근의 일이 아닙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5년 전 대학생을 중심으로 러닝 문화가 퍼지기 시작해 지금에 이른 것인데요. 현재 서울권 대학교를 기준으로 다양한 규모의 러닝크루가 성황리에 운영 중입니다. 러닝크루 운영진 사이에서는 시즌 활동 인원이 100명을 넘어가고 인스타그램 피드 관리가 체계적이며 타 대학과의 교류가 활발한 크루를 농담삼아 ‘대기업’에 비유하는데요ㅎㅎ 요즘 제가 부회장을 맡은 러닝크루는 ‘알짜 중견기업’ 정도 되겠습니다. 오늘은 신촌에서 러닝크루를 운영하며 경험했던 것들에 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대학생, 왜 달리나? 러닝크루 운영진이 되어 신입 부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러닝을 시작하는 이유가 정말 다양했어요. 운동을 좋아하지만 맞는 친구가 없어 러닝크루를 찾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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