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 상인은 ‘셀럽·미디어화’… 도매 업체는 ‘데이터 회사’로

스타트업이든 일반 오프라인 상점이든

요즘의 소비자(B2C) 대상 창업에서

온라인 마케팅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매우 중요합니다.

 

(사진=배달의민족)

(사진=배달의민족)

 

예를 들어 배달의민족은 2010

월드컵 직전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앱스토어 입력되는배달이라는

검색어를 확보해 초기 바이럴에 성공했고

 

원래 음식점 전단지를 돌리는 조직을 통해

홍보를 하는 기막힌 역발상(!)으로

타겟 고객 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음식 배달 전단지를 받아보는 사람이 곧

배달의민족 앱이 필요한 사람들이었으니까요.

 

(사진=서울스토어)

(사진=서울스토어)

 

서울스토어는 인스타그램 셀럽이

평소 입는 옷들을 판다는 컨셉으로,

당시 급속도로 성장하던 신생 플랫폼

인스타그램에서 입소문을 얻었죠.

 

(참조 – 인스타그램 셀럽들이 모여 쇼핑몰을 열었다?)

 

즉, 최근의 마케팅에서 정말 중요한 요소는

고객이 어떤 곳에 머물고 있는지 찾고

 

 그 곳에서 통하는 콘텐츠가 어떤 것인지

분석해 직접 만들어내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코인 거래소가 노리고 있는 타겟 = MLB파크 유저? 사진=MLB 파크, 아웃스탠딩 토론 게시판)

(코인 거래소가 노리고 있는 타겟 = MLB파크 유저? 사진=MLB 파크, 아웃스탠딩 토론 게시판)

 

이제는 스타트업뿐만아니라 

온라인 쇼핑몰, 오프라인 상점들도

온라인 마케팅을 해야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심지어 최근에 알게

시니어 사업가는 

서면으로 보내주신 인터뷰에서

아래와 같이 강조했습니다.

 

screenshoot 30

 

청년들이 창업할 때 

기술 쪽은 생각하지 말고

마케팅을 어떻게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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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최준호 기자

아웃스탠딩 최준호 기자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