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바이두가 ‘AI개발자대회’서 보여준 인공지능 기술들

바이두가 ‘올인AI’를 선포한지 3년,

‘바이두 AI개발자대회’도 어느덧

3회를 맞이했습니다.

 

(사진=바이두)

 

바이두는 알리바바, 텐센트에 비해 

매출이나 기업가치는 많이 떨어지지만

기술력 만큼은 중국 최고로 인정받는데요.

 

미래 주요 기술로 불리는 인공지능 분야서도

바이두는 역시 중국 최고로 인정받고 있죠.

 

그러나 인공지능 개발이 아직은 시작 단계고

많은 부분이 ‘실험실’ 정도에서 구현되다보니

그 기술수준을 알아보기 힘든데요.

 

바이두가 자신의 인공지능 개발 성과를

외부에 보여주기 위해 만든 행사가

바로 이 ‘AI개발자대회’인 것입니다.

 

바이두는 이 대회서 

이미 개발했거나 개발 중인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개념, 응용사례,

상용화 프로젝트 및 제품에 대해 소개하는데요.

 

(참조 – 바이두 AI 인식수준은 어디까지 와있나)

 

올해는 어떤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는지 함께 알아봅시다.

 

인공지능 스피커

 

인공지능 스피커는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제품 중

가장 많이 보급된 것인데요.

 

바이두는 2017년 1월에 

‘DuerOS’라는 인공지능 기기에

탑재할 운영시스템(OS)을 발표했고

 

11월에 첫 인공지능 스피커 제품인

Raven H를 출시했죠.

 

Canalys, Strategy Analytics 등

시장조사 업체가 최근에 발표한데 의하면

2019년 1분기 중국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서

바이두 제품의 이용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인공지능 스피커의 경쟁력은

‘얼마나 잘 알아듣는가’와 ‘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서 나타나는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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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운 기자

이송운 기자

한국과 중국 사이에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전달자가 되고 싶습니다.